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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선생4419

야수 정령 만들어서 써먹은 영상 ㅋㅋㅋ - 주술사 vs 사냥꾼 하스스톤 야수 정령 처음 만들어서 써먹어 봤습니다. 상대는 사냥꾼이였는데 초반 손패에 간식용 좀비 1코 2/3이 두장이나 들어와 잘 풀리겠다고 조금 방심 했음. 그렇게 간식용 좀비 2장과 도발 토템으로 필드 먹었다고 좋아했으나 상대 빠른 개풀(개를 풀어라)과 회갈색 늑대로 필드도 정리 당하고 명치 털릴뻔하다가 1차 아르거스 수호자로 디펜스 그리고 서로 필드 클리어. 다행스럽게도 상대가 로데브를 한번에 정리하지 못해서 2차 야수 정령으로 역전 각 나와버림 ㅋㅋㅋ 야수 정령 이 자식 참 맘에드는 놈일세~ ㅋ 일단 과부하가 붙지만 일단 3코로 2/3 도발 늑대가 두마리 생긴다는 점에서 개꿀 ㅋ -----------------------------------------------------------------.. 2015. 5. 14.
배트맨 비긴즈(2005) 개인적인 감상평 (예전에 쓴글 고쳐쓰기) 날도 덥고 해서 집에서 시원한 병맥주에 치킨을 먹으며 오랜만에 배트맨 비긴즈를 다시 봤습니다. 예전에 2005년에 봤을때는 영화에 별 흥미 없이 그냥 히어로 액션 영화란 시각으로 봐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내 예상으로 볼거리 빵빵한 오락영화일거란 기대를 했는데 전혀 다른 영화였거든요 무겁고 어두운 영화란 생각뿐이였네요 7년이 지난 2012년 오늘 봤을 때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감독이 놀란이였네??-_-?? 지금은 그냥 믿고 보는 놀란 감독의 영화들!! (메멘토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영화 취향이 나이 들어감에 따라 확실히 바뀌나 봄. 10대 때에는 비긴즈 정말 재미없었는데 ㅋㅋㅋ)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로 살짝 기울어져가던 배.. 2015. 5. 14.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실험실의 쥐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 1번째 시나리오 실험실의 쥐 2013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2 두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 스타트~ ㅋㅋㅋ 시네마틱 영상이라면 레알 최강인 블리자드의 오프닝 시네마틱이 반겨주는데 정말 끝내준다. 맹스크의 자치령 테란 지구를 저그 병력들이 공습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는데 울트라 리스크의 박력!! 시즈 탱크 따위는 가볍게 발라 주심 ㅋㅋㅋㅋ 맹스크 동상도 박살내고 배틀 크루져도 격추시키면서 케리건이 내가 바로 군단이라고 똥폼 잡으며 외치는데 그냥 개꿈 -_-;;; 스타2 자유의 날개 엔딩에서 나온 것처럼 이미 케리건은 과거 인간이였던 사라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으며 무언가 실험실에서 깨어난 것으로 오프닝 시네마틱은 마감. 그리고 떠오르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로고 .. 2015. 5. 13.
[GTAV] 메인 시나리오 3인조 회사 gta5 메임 시나리오 3인조 회사 마이클은 결국 데이브 외에도 정부 요원들인 FIB와 만나게 된다.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과거 마이클과 협상을 해 일반인으로서 삶을 살게 해준 데이브 노튼, 그리고 젊고 싸가지 없는 팀장으로 보이는 스티브 헤인즈, 아직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는 안드레아스 산체스와 만난뒤 우리는 서로 꼬여버린 팀이라며 목격자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_-;;; (이거 스티브 헤인즈 팀장하고 마이클하고 신경전이 대단함, 나중에 엿되는 사이일듯;;;;) 그래서 목격자를 빼돌리는 임무를 위해 결국 제목 그대로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 셋이 뭉치게 되는 첫번째 시나리오 ㅋㅋㅋㅋ 초고층빌딩을 트레버가 모는 헬기를 타고 날아가 마이클의 강하 침투, 그리고 프랭클린의 저격 지원의 3인조 협동.. 2015. 5. 12.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개인적인 감상평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예전에 분노의 질주 1편을 보고 그리고 3편을 봤었던가? 일본가서 막 드리프트하던거 ㅋㅋㅋ 그리고 2015년 이제야 분노의 질주 시리즈 4편을 봤습니다. 제목은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오리지널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오리지널 멤버들 총출동 1편에 봤던 주인공 차 도둑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친구 경찰 차 도둑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주인공 차 도둑 애인 미셀 로드리게즈(레티), 주인공 차 도둑 동생이자 경찰 차도둑의 애인 조다나 브류스터(미아 토레토), 3편의 차 도둑 선생님 성 강(한 루) 이정도가 기억에 남았던 멤버 ㅋㅋㅋ 시나리오는 도미닉이 경찰을 피해 도주한 사이에 애인인 레티가 살해당함. 그래서 복수를 위해 다시 L.. 2015. 5. 12.
[GTA5] 메인 시나리오 데드맨 워킹 GTAV 메인 시나리오 데드맨 워킹 과거 FIB 요원과 손잡고 은퇴한 마이클의 정체가 밝혀지는 시나리오 그러나 마이클의 빚 때문에 몰래 다시 시작한 범죄에 모든게 꼬여버린 상황, 뒤를 봐주던 FBI 요원(데이브)도 곤란해 지고 마이클은 다시 나타난 트레버 때문에 곤란해지고 ㅋㅋㅋ 그래서 또다시 FIB 요원의 임무를 맡게 되는데... 그타5의 웃긴 미션이 다시 시작 ㅋㅋㅋ 시체 안치소에 들어가서 시체로 들어가서 팬티 바람으로 활약을 시작함 ㅋ 그래서 시나리오 제목이 데드맨 워킹인듯? ㅋ 결국 정보국을 한바탕 뒤집어 놓은 다음 탈출에 성공한 마이클. 시나리오 후반 부분에 마이클은 프랭클린을 불러 목숨이 위험하다며 이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를 주는데 프랭클린은 우린 이미 한팀이라며 도와준다고 함 크~ 멋진 짜식.. 2015. 5. 11.
퍼펙트 게임(2011) 개인적인 감상평 (예전에 쓴 글 고쳐쓰기) 핸드폰 sk꺼 옵티이 쓰는데 T프리미엄이라고 유료컨텐츠를 무료로 제공하는데 그럭저럭 쓸만하네요 그중에 예전에 못 본 퍼펙트게임을 다운받아 봤네요 줄거리는 한국 프로야구에 가장 레전트 투수로 꼽히는 선동열(양동근)과 최동원(조승우)의 맞대결을 그린 영화다. 노력과 끈기로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로 자리잡은 롯데의 최동원! 그리고 최동원의 뒤를 이어 떠오르는 해태의 천재 투수 선동열! 친한 선후배였던 두사람이 최고를 가리기 위한 치열한 승부.1승 1패의 전적을 나눈 상황에서 또 한번의 맞대결이 펼쳐졌고 실제로 그 날 대한민국 최고의 투수를 가리는 경기에서는 연장까지 15회, 장장 4시간 56분간 두 사나이의 치열하고도 고독한 승부가 이어졌다 ㅋㅋㅋ 음 퍼펙트 게임에 대한 나의 결론은 .. 2015. 5. 11.
어벤져스 (The Avengers, 2012) 개인적인 감상평 (예전에 쓴 글 고쳐쓰기) 올해 배트맨과 더불어 진짜 고대하던 작품이였는데 기대했던것 보다는 별로였음;;; 대실망한 영화는 아니지만 그래도 예상치를 만족시키지 못 했다 정도? 결론적으론 끝내주게 재미있을꺼라는 제 기대가 독이 되버렸네요. 완전 재밌고 신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블럭버스터 오락영화는 지루하면 안되는거잖아 ㅜㅜ 초반에 좀 지루하게 끌고가다가 후반에 빵 터지는데 좀 아쉽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뭐 드문드문 나오는 코메디 요소들은 볼만 했음. 아이언맨과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등 ㅋ 스토리는 외계인 로키를 막기위해 어벤져스(영웅 집합 우주 방위대 레알 마드리드)를 결성하자임. 그래서 각종 마블 영웅들이 모여서 쿵쾅쿵콰과쾅 서로 싸우기도 하고 협동하기도 하면서 로키와 외계인을 막아냄 ㅋ 아 어제.. 2015. 5. 9.
닌텐도, 2017년까지 스마트폰 게임 5종 선보일 계획 닌텐도의 첫 스마트폰 게임은 올 연말 출시될 예정이며, 향후 몇 종이 더 출시될 예정입니다. 이번에 열린 주주총회에서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CEO는 2017년 3월까지 대략 5종의 모바일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라고 언급하였습니다. 이와타 사토루 닌텐도 CEO는 "(5종이라는 것이) 적은 숫자라고 생각될진 모르겠지만, 닌텐도는 각각의 타이틀을 모두 성공시키는 것이 목표이고 모든 타이틀을 출시 이후에도 오랜시간 동안 철처히 관리하길 원하기에 (5종이라는 것은) 결코 적은 숫자가 아니며 스마트 디바이스 사업에 신중히 접근하려는 닌텐도의 신념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게임 퀄리티에 있어 고객들을 만족시키지 못한다면 매우 성공한 IP를 가지고도 성공 가능성은 낮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 게임 전용 시.. 2015. 5. 8.
전효성 반해(2015) 개인적인 감상평 + 랜덤 플레이 댄스 전효성 반해 풀샷 직캠 개인적으로 전효성이라는 여자 솔로 가수를 좋아합니다. 예전에 주간 아이돌에 솔로 앨범이였나? 그때 거기서 나왔는데 랜덤 플레이 댄스라고 정형돈하고 데프콘(정형돈과 데프콘 정말 좋아합니다~ ㅋㅋㅋ)이 게스트 본인 노래중에 랜덤으로 노래를 틀면 그 부분에 맞는 안무를 추는 미션입니다. 그런데 그때 멋진 사람이라고 생각한 계기가 정형돈이 좀 짖굿게 계속 격렬한 춤을 추게 반복시키는데 그걸 끝까지 웃는 표정으로 소화를 하더군요. 뭔가 갑과 을 같은 느낌과 아이돌 가수도 진짜 프로구나 하는 느낌을 동시에 받았습니다. 그래서 그 뒤로 전효성이라는 사람이 나오면 오늘도 저리 열심히 춤을 출까?하는 생각에 관심이 갑니다. 그래서 전효성 솔로곡 반해를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음 일단 앨범 소개를 .. 2015.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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