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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 언리미티드 (Fast Five, 2011) 개인적인 감상평 분노의 질주 5 언리미티드(2011) 감상평 ㅋㅋㅋ 일단 네이버에 평론가 점수가 5.38밖에 안되서 별 기대는 안했다. 하지만 전작 분노의 질주 4 더 오리지날을 잼있게 봤기때문에 제발 재밌는 속편이면 좋겠다는 생각은 했다. 오래 이어갔으면 하는 시리즈이기 때문 ㅋ 일단 분노의 질주 시리즈는 남자라면 좋아할 수 밖에 없는 요소를 2시간 영화안에 몽땅 때려 밖았다. 차, 여자, 액션, 우정, 배신 등등 블록버스터에 어울리는 모든 요소가 포함되있다. 특히 이번 분노의 질주 5에는 뭐랄까 케이퍼 무비의 요소까지 꽤나 추가 됐다. 레이스를 해서 복수를 한다던지 하는게 아니라 한탕을 위해 브라질 최고 실세를 털어버린다 ㅋㅋㅋ 그러기 위해 최동훈의 도둑들 or 오션스 일레븐 처럼 전문가 친구들을 모아 한탕을 하게 .. 2015. 5. 16.
깔끔하게 질풍 불토 콤보로 역전각 -주술사 VS 사냥꾼 하스스톤 계획한 대로 깔~끔하게 계획한 콤보가 발동해서 역전각 만들어 냄 ㅋㅋㅋ 일단 필드에 공격력에 4이상된 하수인이 있을때 불꽃의 토템 + 바람 예언자로 공격력과 질풍 버프를 걸어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는 생각으로 덱을 짬 ㅋㅋㅋ 상대 사냥꾼에게 제발 로데브 정리말고 명치 때려라고 했는데 딱 그렇게 플레이 해줌 ㅋㅋㅋ 그 결과 나는 로데브에 버프 걸어서 한턴에 14딜 ㅋㅋㅋ 그리고 아껴놨던 야수 정령으로 필드 방어 물론 상대에게 개풀이 두장이나 있을줄을 몰랐지만-_-;; 그래도 승리 ㅋㅋㅋ 계획대로 딱 돌아갔을때 개꿀잼 바로 이맛에 하스스톤 하는거 아닙니까~~~ -------------------------------------------------------------------------------.. 2015. 5. 15.
[군단의 심장] 2번째 시나리오 또 다른 시작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2번째 시나리오 또 다른 시작 다시 인간이 된 케리건은 다시 자기에게 저그를 컨트롤해보라고 감금시켜 연구를 하는 발레리안에 빡쳐 결국 저글링을 컨트롤해 연구실 절반을 날려버린다. (인간이 됐지만 아직도 성질머리 ㅎㄷㄷ한 사라 케리건 -_-ㅋ) 그 이후 시나리오인 또 다른 시작!!! 일단 첫 장면은 기지를 날려먹는 케리건을 타박하는 레이너 ㅋㅋㅋ 수십만 사람들을 이미 학살했다며 자책하는 케리건에게 그건 당신이 아니였다며 함께 떠나자고 꼬시는 보안관 나으리. 하지만 갑자기 맹스크 병력이 케리건을 잡기위해 아들 발레리안을 습격한다.(아들이고 뭐고 케리건을 잡기 위해선 혈육도 포기하는 클라스 ㅋㅋㅋㅋㅋ) 자유의 날개에 나왔던 노바도 다시 재등장!! 마린과 고스트를 끌고 케리건을 잡기 .. 2015. 5. 15.
[GTAV] 메인 시나리오 후드 사파리 gta5 메인 시나리오 후드 사파리 이모랑 롱디가 요즘 우리 빼고 잘나간다며 프랜클린을 겁나 비난함ㅋㅋ (양아치짓 안한다고 비난하는 이모님 -_-;;;) 그러다 갑자기 나타난 트레버랑 이모랑 눈 맞나 했더니만 뭐지?? 갑자기 욕하고 꺼지라고 하내. 역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또라이 ㅋㅋㅋㅋ 결국 프랭클린, 트레버, 라마 셋이서 라마가 말한 마약 거래를 하러 같이 가지만... 역시 라마가 하는 거래는 언제나 똥망 마약 팔러왔다가 사기먹고 총격전 -_-;;; 상대 갱단과 총격전 중 경찰이 떠서 강가로 도주하다가 촬영하고 있던 연예인 모터보트 뺐어서 타고 도망가면 클리어~~~ ----------------------------------------------------------------------------.. 2015. 5. 14.
야수 정령 만들어서 써먹은 영상 ㅋㅋㅋ - 주술사 vs 사냥꾼 하스스톤 야수 정령 처음 만들어서 써먹어 봤습니다. 상대는 사냥꾼이였는데 초반 손패에 간식용 좀비 1코 2/3이 두장이나 들어와 잘 풀리겠다고 조금 방심 했음. 그렇게 간식용 좀비 2장과 도발 토템으로 필드 먹었다고 좋아했으나 상대 빠른 개풀(개를 풀어라)과 회갈색 늑대로 필드도 정리 당하고 명치 털릴뻔하다가 1차 아르거스 수호자로 디펜스 그리고 서로 필드 클리어. 다행스럽게도 상대가 로데브를 한번에 정리하지 못해서 2차 야수 정령으로 역전 각 나와버림 ㅋㅋㅋ 야수 정령 이 자식 참 맘에드는 놈일세~ ㅋ 일단 과부하가 붙지만 일단 3코로 2/3 도발 늑대가 두마리 생긴다는 점에서 개꿀 ㅋ -----------------------------------------------------------------.. 2015. 5. 14.
배트맨 비긴즈(2005) 개인적인 감상평 (예전에 쓴글 고쳐쓰기) 날도 덥고 해서 집에서 시원한 병맥주에 치킨을 먹으며 오랜만에 배트맨 비긴즈를 다시 봤습니다. 예전에 2005년에 봤을때는 영화에 별 흥미 없이 그냥 히어로 액션 영화란 시각으로 봐서 너무 지루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뭐랄까? 내 예상으로 볼거리 빵빵한 오락영화일거란 기대를 했는데 전혀 다른 영화였거든요 무겁고 어두운 영화란 생각뿐이였네요 7년이 지난 2012년 오늘 봤을 때 느낌은 전혀 달랐습니다. 일단 감독이 놀란이였네??-_-?? 지금은 그냥 믿고 보는 놀란 감독의 영화들!! (메멘토부터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만 영화 취향이 나이 들어감에 따라 확실히 바뀌나 봄. 10대 때에는 비긴즈 정말 재미없었는데 ㅋㅋㅋ) 배트맨과 로빈, 배트맨 포에버로 살짝 기울어져가던 배.. 2015. 5. 14.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실험실의 쥐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오프닝 시네마틱 + 1번째 시나리오 실험실의 쥐 2013년에 나온 스타크래프트2 두번째 확장팩 군단의 심장 스타트~ ㅋㅋㅋ 시네마틱 영상이라면 레알 최강인 블리자드의 오프닝 시네마틱이 반겨주는데 정말 끝내준다. 맹스크의 자치령 테란 지구를 저그 병력들이 공습하는 장면부터 시작하는데 울트라 리스크의 박력!! 시즈 탱크 따위는 가볍게 발라 주심 ㅋㅋㅋㅋ 맹스크 동상도 박살내고 배틀 크루져도 격추시키면서 케리건이 내가 바로 군단이라고 똥폼 잡으며 외치는데 그냥 개꿈 -_-;;; 스타2 자유의 날개 엔딩에서 나온 것처럼 이미 케리건은 과거 인간이였던 사라의 모습으로 돌아와있었으며 무언가 실험실에서 깨어난 것으로 오프닝 시네마틱은 마감. 그리고 떠오르는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 로고 .. 2015. 5. 13.
[GTAV] 메인 시나리오 3인조 회사 gta5 메임 시나리오 3인조 회사 마이클은 결국 데이브 외에도 정부 요원들인 FIB와 만나게 된다. 본인의 커리어를 위해 과거 마이클과 협상을 해 일반인으로서 삶을 살게 해준 데이브 노튼, 그리고 젊고 싸가지 없는 팀장으로 보이는 스티브 헤인즈, 아직 무슨 캐릭터인지 모르겠는 안드레아스 산체스와 만난뒤 우리는 서로 꼬여버린 팀이라며 목격자를 빼돌리라는 임무를 받게 된다 -_-;;; (이거 스티브 헤인즈 팀장하고 마이클하고 신경전이 대단함, 나중에 엿되는 사이일듯;;;;) 그래서 목격자를 빼돌리는 임무를 위해 결국 제목 그대로 마이클, 트레버, 프랭클린 셋이 뭉치게 되는 첫번째 시나리오 ㅋㅋㅋㅋ 초고층빌딩을 트레버가 모는 헬기를 타고 날아가 마이클의 강하 침투, 그리고 프랭클린의 저격 지원의 3인조 협동.. 2015. 5. 12.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개인적인 감상평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Fast & Furious, 2009) 예전에 분노의 질주 1편을 보고 그리고 3편을 봤었던가? 일본가서 막 드리프트하던거 ㅋㅋㅋ 그리고 2015년 이제야 분노의 질주 시리즈 4편을 봤습니다. 제목은 분노의 질주 : 더 오리지널 오리지널이라는 부제에 걸맞게 오리지널 멤버들 총출동 1편에 봤던 주인공 차 도둑 빈 디젤(도미닉 토레토), 친구 경찰 차 도둑 폴 워커(브라이언 오코너), 주인공 차 도둑 애인 미셀 로드리게즈(레티), 주인공 차 도둑 동생이자 경찰 차도둑의 애인 조다나 브류스터(미아 토레토), 3편의 차 도둑 선생님 성 강(한 루) 이정도가 기억에 남았던 멤버 ㅋㅋㅋ 시나리오는 도미닉이 경찰을 피해 도주한 사이에 애인인 레티가 살해당함. 그래서 복수를 위해 다시 L.. 2015. 5. 12.
[GTA5] 메인 시나리오 데드맨 워킹 GTAV 메인 시나리오 데드맨 워킹 과거 FIB 요원과 손잡고 은퇴한 마이클의 정체가 밝혀지는 시나리오 그러나 마이클의 빚 때문에 몰래 다시 시작한 범죄에 모든게 꼬여버린 상황, 뒤를 봐주던 FBI 요원(데이브)도 곤란해 지고 마이클은 다시 나타난 트레버 때문에 곤란해지고 ㅋㅋㅋ 그래서 또다시 FIB 요원의 임무를 맡게 되는데... 그타5의 웃긴 미션이 다시 시작 ㅋㅋㅋ 시체 안치소에 들어가서 시체로 들어가서 팬티 바람으로 활약을 시작함 ㅋ 그래서 시나리오 제목이 데드맨 워킹인듯? ㅋ 결국 정보국을 한바탕 뒤집어 놓은 다음 탈출에 성공한 마이클. 시나리오 후반 부분에 마이클은 프랭클린을 불러 목숨이 위험하다며 이 도시를 떠나라고 경고를 주는데 프랭클린은 우린 이미 한팀이라며 도와준다고 함 크~ 멋진 짜식.. 2015. 5.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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