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속 워터파크? 독특한 매력 뽐내는 중국에 있는 인공폭포가 있는 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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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이거나 합성인줄....
진짜 찐으로 인공폭포가 내리는 중국에 존재하는 어느 한 건물 외관이며
특별한 날에 튼다고 하네요.
저거 떨어진 물들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네 ? 옆으로 다 튀고 난리날거 같은데..
아무것도 모르고 사람 지나갔다가 물 맞으면 그게 무슨 꼴인가....
건물은 멀쩡한건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아래쪽 엄청 습할거 같은데.....?
그나저나 중국 스케일은 참 언제봐도 놀랍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국 루디 그룹이 세운 높이 121m의 이 빌딩 내에는 사무실, 상가, 고급 호텔 등이 있으며, 지하에는 4개의 초대형 펌프를 갖추고 있다.
지구촌이 더위와 싸움을 하고 있는 가운데, 거대한 인공폭포 빌딩이 중국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민일보 등 중국 현지 언론에 따르면 구이저우성 구이양시에 등장한 높이 121m의 빌딩은 외벽에 만들어진 거대한 인공폭포 덕분에 화제다.
121m 높이의 건물에 108m의 인공 폭포를 설치한 것. 이 인공폭포는 세계 최대다. 이전까지 최대였던 브라질 리오 데 자네이루에 세워진 태양탑 인공폭포보다 3m정도 더 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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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ㄷㅋ
중국, 구이양 — 중국의 한 회사는 건물 옆면에 350피트, 약 106미터짜리 인공폭포를 만들었는데요, 이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인공폭포이죠. 베네수엘라의 아이콘, 앙헬폭포만큼 마법같지는 않습니다. 앙헬폭포는 전세계에서 가장 높은 폭포이죠. 그러나 뱀이 득실거리는 열대우림을 뚫고 걸 것 아니라면, 중국의 이 폭포가 접근성에 있어서는 더 나을겁니다.
일부 주민들은 처음에는 그들이 목격하고 있는 것이 거대한 물줄기가 새로지어진 례벤건물에서 새어나오는 것인 줄 알았습니다. 이러한 혼란이 사라지자, 주민들은 이 폭포를 새로운 원조 폭포라고 묘사했습니다. 주민들은 심지어 이 건물이 구이양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네티즌들은 이 것이 에너지에 물을 엄청 낭비하는거라고 얼른 지적했습니다. 이 건물의 관리인들은 이 폭포가 재활용수를 이용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대변인들은 또한 특별한 일이 있을 때만 이 폭포를 작동시키며, 한번에 10분에서 20분 이상은 작동시키지 않는다고 전했습니다. 전기세 문제는 주민들의 열정에 물을 끼얹었는데요, 그도 그럴 것이 4번 펌프시키려 한시간에 120달러, 한화 약 12만원 가량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https://youtu.be/RTVul8UKsUY?si=u_dkwh4npLBMcuFF
중국 루디그룹?
중국의 대표적 부동산 개발 그룹이라고 알려져있으며 상하이에 본사를 두고 있는 세계 500대 기업에 속하는 국영 대기업.
증시에서 20억위안 회사채 발행 등 금융산업에도 진출했으며 한국을 비롯한 해외 부동산 개발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는 제주도 국제자유도시의 헬스케어타운 프로젝트에 9억달러(약 1조원) 투자하면서 이름을 알렸다. 북한의 나선 특구에도 투자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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