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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샤넬 2024년 F/W Ready-to-Wear collection 신상 백

by 뱀선생 2024.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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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24년 F/W Ready-to-Wear collection 신상 백

 

 

샤넬 2023년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신상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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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2023년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신상 백

샤넬 2023년 Spring-Summer Ready-to-Wear collection 신상 백 CHANEL 2023 S/S “여성이 더 이상 우아하기만 원하지 않고, 외적인 아름다움에 집착하기보다 내면, 즉 마음을 가꾸기로 결정할 때, 그 여성은 자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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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EL 2024 F/W

 

페넬로페 크루즈(Penélope Cruz)와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출연한 숏필름으로 시작된 이번 시즌. 프랑스 감독 클로드 르루치(Claude Lleluch)의 영화 <A Man and a Woman>에 대한 찬사인 는 이 영상은 하우스의 소중한 장소인 '도빌'에서의 사랑 이야기와 버지니 비아르(Virginie Viard)가 상상하는 컬렉션 뒤에 숨겨진 영감을 드러낸다.

버지니 비아르는 컬렉션을 위해 대형 스크린을 설치하고, 새볔부터 해질녘까지 '도빌' 산책로를 재현했다. 길고 로맨틱한 실루엣들이 거니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베일에 싸인 모델들은 해변을 따라 걸었다. 청키한 세일러 스웨터 사이로 번갈아 가며 등장하는 미디 칼라 장식의 실크 블라우스, 헤링본 프린트 탑, 점프 수트, 네글리제는 '도빌'의 부드럽게 부서지는 파도와 살랑이는 바람에서, 브라운 및 골드 라메와 함께 등장하는 파스텔 컬러의 사용은 변화무쌍한 '도빌' 하늘에서 영감을 받았다

 
영원한 여성들의 로망 샤넬 2024 FW 가 열렸네요.
샤넬의 아이코닉하며 로맨틱한 분위기가 주를 이뤘다고 하네요. 특히 이번 쇼는 
 
 부드럽게 부서지는 파도와 살라이는 바람
바닷가에서 즐기는 겨울 휴양지 차분한 우아한 남성미

 

 

를 살렸다고 하며 니하이부츠, 싸이하이 부츠가 다시 돌아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네요. 여름에 어울릴법한 챙이 넓은 모자도 가을 겨울에 쓰면 저렇게 멋드러지게 코디할 수 있네요. 체크패션은 여전하고 여성스러움을 보여주는 벨트도 많이 보임.

샤넬의 현 시대 아이콘 블랙핑크 제니도 참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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