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다이어터들에게 요즘 유행타는 레시피 명란오이두부비빔밥

레시피 - 내가 해보고 맛있어서 끌올하는 명란바게트 레시피

레시피 - 내가 해보고 맛있어서 끌올하는 명란바게트 레시피

유혹중인 명란바게트 내가 처음 명란바게트를 먹어본건 전 회사다닐때 그앞에잇덕 작은 빵집거였는데 개존맛이여서 점심먹고 후식으로 일주일에 다섯번은먹음 (회사갈때마다 먹었다는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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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쏙 빠진다는 양배추 참치덮밥 jmt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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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쏙 빠진다는 양배추 참치덮밥 jmt 물리지 않고 먹을 수 있다! 인스타 알고리즘에 떠서 속는셈 치고 해먹었는데 ㄹㅇ JMT 레시피 양배추참치덮밥!!! 준비물 : 양배추 대략 150g , 참치액 반스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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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명란 있으신 분들 오이 사다가, 두부 사다가 한번 도전해보시길

일명 명란 오두비? 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다이어트식 음식이라서 건강하게 한끼 챙긴다고 생각하시면 될듯 보이네요.

오이 싫어하시는 분들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배추 참치덮밥 해보시길 ㅋㅋ

오이조각이 크면 생각보다 별로라서 얇게 써는게 더 낫다는 후기도 있음.

명란 구운거 얇게 썰고 오이 얇게 썬다음 마요네즈 찍어먹으면 집에서 간단 술안주로 굳 이라고 함ㅋㅋㅋ

이 레시피가 입에 맞는 사람들은 먹다보면 명란 때문에 약간 짜서 두부리필, 오이리필, 그러면 싱거워져서 명란리필 밥리필 ㅋㅋㅋ

그렇게 한그릇, 두그릇 뚝딱이라고 하는 마성의 레시피라고 하네요 ㅎㅎ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먹고 극찬한 오이 토스트...gif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먹고 극찬한 오이 토스트...gif

나혼산에서 전현무가 먹고 극찬한 오이 토스트...gif 팜유들의 대장 전현무가 먹은 오이토스트 나혼산 오랜만에 보는데 라면보다 저게 더 끌리던걸 ㅋㅋㅋ 토스트 좋아하는 1인으로써 너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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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분 양 재료 : 두부 반모, 오이반개, 명란 2조각, 1인분의 현미밥

1. 두부 반모를 깍뚝썰기 한 후에 뜨거운 물에 데친다.

(요똥들이거나 칼질 잘 못하는 분들! 찌개용 두부일 경우 데친 후에 썰면 썰기 더 어려워지니 썬 후에 데치시길..)

2. 명란을 약불에서 굽는다.

3. 오이를 깍뚝썰거나, 취향에 따라 슬라이스 얇게 썬다.

4. 한데 넣고 간장 , 참기름 둘러서 먹으면 개꿀맛.... ㅋㅋ

뱀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