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판되는 파스타소스들 중에서 맛 괜찮다고 평가되는 제품 리스트

파스타는 먹고 싶은데 면 삶기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팁

파스타는 먹고 싶은데 면 삶기는 귀찮은 사람들을 위한 팁

몇달 전 트위터에서 정보를 얻고 잊고 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해봄 과정을 촬영하지 않아서 사진은 블로그에서 퍼왔음 (사진 출처: https://m.blog.naver.com/busykoala/220649939300) 파스타 면 특별한 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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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99% 똑같이 만드는 황금레시피

집에서 아웃백 투움바 파스타 99% 똑같이 만드는 황금레시피.jpg

재료 : 칵테일새우 후추 고춧가루 1T 소주 1T 올리브유 1T 우유 1컵 생크림 1컵(없으면 우유 2컵) 청양고추 1, 굴소스 1T 양파 반개 편마늘 3, 자른베이컨 4줄 파스타면 슬라이스 치즈1개 #1.칵테일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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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폰타나

폰타나에서 쌍두마차를 이루는 크림과 로제. 볼로네제도 괜찮다는 평들이 많은편.

본인도 로제는 폰타나가 가장 괜찮은거 같음. 딱 로제스러운 맛이랄까. 크리미하면서 토마토 베이스 맛도 잘 표현한 제품인거 같음.

거기에 페페론치노 몇알 넣어주면 매콤한 맛도 나는것이 한국인 입맛에 딱인 제품인거 같음.

비교적 최근에 나온 바질크림, 봉골레도 좋아하는 사람 많은 느낌.

바질크림은 안먹어보고 봉골레는 시도해봤는데 생각보다 조개 맛도 많이 나고 괜찮았던 기억이 있음.

토마토맛 많이 나는것을 선호한다면 아라비아따 제품도 평균은 가니까 도전해보시길

밀라노 크림치즈 로제

베네치아 페페론치노 & 갈릭 봉골레

라치오 베이컨 까르보나라

투움바 그릴드 머쉬룸 크림

# 청정원

청정원도 로제밖에 안 먹어봐서 자세히 기억이 안나는데 청정원에서 나오는 스파게티 소스들도 괜찮은편임.

폰타나, 청정원은 묶어서 행사도 자주 하는 편이니 여러개 구비해 놓으면 간단한 한끼 뚝딱인 아이들임.

청정원에서 나온 비스크로제, 베이컨토마토 아마트리치아나 소스, 아라비아따, 토마토가 괜찮다는 평들이 많은 아이들임.

청정원은 크림보다는 토마토가 인기가 많은편임.

크림쪽은 상대적으로 폰타나가 더 괜찬은 소스가 많음.

나는 지극히 한국인 입맛이다 ! 느끼한거 잘 못 먹는다 하면 아라비아따 완전 강추합니다.

토마토와 생크림 로제

토마토와 레드페퍼 아라비아따

아마트리치아나 베이컨 토마토

# 오뚜기

오뚜기에서 나오는 파스타소스는 아묻따 미트소스라고 함.

먹어보지는 않음.

급식실 스파게티, 피자집 사이드메뉴 스파게티 맛이 난다고 함.

뱀선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