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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에서 개그맨 박성광으로 얼굴을 알리며 매니저로써 인기를 누렸던 송이매니저
같이 cf도 출연하면서 인기가 높아졌는데 갑작스런 퇴사 발표로 많은 대중들이 의아해했다.
예전 악플의 밤에 박성광이 나와 송이매니저가 악플로 고생했다고 밝힌적이 있었는데요
또한 그와 더불어 몸이 안조아져서 수술을 받아야 했다고 해서 안타까움을 안겼었다.
이번에는 12월5일자로 방송되는 해피투게더에서 '나는 개가수다'특집에 출연한 박성광이 송이매니저가 건강을 회복하고 뮤뱅응원도 오며 송이매니저 근황을 전한다고 한다. 아직까지 둘은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사석에서도 편하게 만나는 사이라고 밝힌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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