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여성들 픽 받은 2000년대 살인미소 김재원 vs 요즘 문짝남 변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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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 드라마 성공과 함께 신드롬급 인기를 구사했던 남자두배우

2000년대에는 김재원 요즘에는 변우석이 있다고 함.

 

그 시절 로망스는 2002년에 방영된 mbc 드라마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인 채원과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의 사랑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로 당시 김재원, 김하늘이 주연으로 출연해 시청률은 30% 웃돌았던 작품임.

인기있는 작품이 늘 그랬듯이 이 드라마도 희대의 명대사가 있음.

 

 

바로 "넌 학생이고, 난 선생이야!"

 

 

 

당시 2002년이 어느때냐.. 한일월드컵이 있던 시기...

방영날짜가 0508~0627이였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높은 시청률과 인기를 구사하던 드라마였음.

특히 남자주인공역의 김재원은 종영 이후 주가가 하늘을 찌를듯 치솟아 미소천사, 미소가 매력적인 남자 살인미소의 대명사가 되었음.

 

 

 

 

 

 

 

 

 

 

 

 

 

요새 떠오르는 신드롬급 라이징스타인 선재업고 튀어에서 변우석

극 중 첫사랑, 최애를 구하는 10대 20대 30대의 모습을 담은 드라마로 주인공은 김혜윤 변우석이 나온다.

김혜윤의 농익은 눈물연기와 감정선도 인기의 한 몫을 하였지만

변우석의 현실성 없는 덩치 외모 연예인이라는 극 중역할도 인기요소인듯함.

웹소설이 원작이라서 초반에는 유치하다는 내용도 걱정어린 우려도 있었지만 2009~10년도 유행, 패션과 그시대 2030세대의 감정선과 풋풋한 청춘 감성으로 팬들이 된 사람들이 많은 작품임.

특히 변우석은 여기서 첫사랑을 위해 죽기까지 하는 내용에 여심을 흔든게 분명히 있을듯.

변우석은 농익은 연기는 아니지만 10~20대의 풋풋한 연기를 잘 살렸다는 평이 많다.

평균적으로는 낮은 시청률이지만 훌륭한 각색 연출로 인해 높은 화제성과 인기를 끌고 있음.

시청률 1위 눈물의 여왕 뒤잇는 높은 화제성임.

 

 

 

 

 

 

로망스 시절 김재원

 

 

 

 

 

 

 

 

 

 

 

 

사진ㅊㅊ ㄷㅋ

 

 

김재원?

 

81년 0218년생으로 올해 43세. 183cm 65kg으로 결혼해서 아들 김이준군이 있다.

상명대학교, 한양대 석사를 했으며 플라피본엔터에 있다. 데뷔는 2001년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

2002년 월드컵 열기를 누르고 로망스를 통해 살인미소 호칭을 얻고 대단한 신드롬급 인기를 누리던 남배우로 미소년 이미지와 하얀피부로 인기몰이했음. 그 당시 연기대상에서 4관왕해버림 ㅎㄷㄷ

드라마는 로망스, 내사랑팥쥐, 라이벌 , 북경 내사랑, 형수님은 열아홉등 계속 꾸준히 배우활동을 햇으며 mbc 드라마 출연작이 많음.

그에 비해 영화에서는 성과가 별로 없음.

로망스 신드롬을 시작으로 그에 비해 나중에는 큰 성과를 이룬 드라마는 없지만 최우수연기상, 한류스타상 , 올해의 스타상등 대상만 못받았을 뿐 받을건 다 받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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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사진 ㅊㅊ ㄷㅋ

 

 

변우석?

 

변우석은 91년생 32살로 모델출신 배우이다.

16년 디어 마이 프렌즈로 데뷔했으며 8년이 된 배우로 생각보다 늦게 뜬 배우임.

모델을 하다가 배우를 했기 대문에 초반에는 주목을 받지 못했으며 오디션에서 100번 이상 떨어졌다고.

그러다가 영화 주연 20세기 소녀, 소울메이트로 얼굴을 알렸고 드라마에서는 청춘기록, 꽃피면 달 생각하고 힘쎈여자 강남순으로 얼굴도장을 찍더니 드디어 꽃피운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로 인기가 치솟고 있음.

특히나 상대여배우 김혜윤과 차이나는 덩치차이 키차이로 설렘포인트를 만들었으며 자상한 모습으로 여심몰이중.

일명 문짝남이라고 불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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