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반응 좋은 배우 선재 업고 튀어 김혜윤 눈물 연기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남녀 변우석 김혜윤 덩치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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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룩으로 깔끔하게 잘 입는다는 요즘 핫한 변우석 사복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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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존ㄴ 마약영상등장
3초만에 얼굴뽀얗구 눈가불그스름한 상태로 후우웅……..
하고 우는여자를 좋아하는 변태ㅅㄲ가됨
사람이 어쩜 이렇게 순정만화여주처럼 생겼지…
로코찍으면서 이렇게 여자팬들이 많이 생기는 배우는 또 처음인듯..?
팬들 사이에서는 마멜공주라고 불리는듯... 마이멜로디랑 닮아서라고 하네요..?
유난히 키 큰 남배우랑 호흡을 맞춘 경험이 많은 배우라 그런지 팬들이 귀엽다는 반응이 많네요
연기도 매 드라마 찍을때마다 호평일색...
절절한 눈물연기가 특히 압권이라고 함
어쩌다 발견한 하루에서 로운, 이재욱과 키차이가 나기 시작하더니,
어사와 조이에서는 옥택연과도 설레는 키차이를 선보임
여진구와는 동감으로 훈훈한 케미 선사
약간 공효진, 공블리처럼
남배우와의 케미, 드라마를 사랑스럽게 이끌고 가는 느낌이 있다고 하네요
배우 김혜윤 tmi?
96년생 27세로 건군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을 나왔네요.
연기는 단역부터 차근히 단계를 밟아온 케이스. 그러다 눈에 띄인게 SKY캐슬 강예서역 조연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 그 후 어쩌다 발견한 하루로 입지를 다졌다. 어사와 조이, 설강화, 클리닝 업 등 쉬지 않고 드라마를 찍고 있으며 24년 선재업고 튀어에서 드디어 연기력, 인기를 거머쥐게 될듯...
연기는 군더더기 없다. 재능이 많다. 해석력이 뛰어나다. 배우가 멱살 잡고 끌고 간 작품이라는 등의 연기력에 대한 호평이 많은 배우이며 특히나 선재 업고 튀어라는 드라마에서는 작가님이 김혜윤 배우를 낙점해 놓고 집필할 정도라고 함.
출처: 여성시대 이게되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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