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모델의 흡기구 모양장식 , 대시보드 레이아웃, 2세대 기나긴 테일램프, 5 터포 오버펜더 형상을 비롯한 디자인 요소 조합한 디자인으로 레트로풍의 디자인이 돋보인다. 인테리어 디자인도 볼륨감, 디테일, 소재를 사용함.
파워트레인으로는 40kWh 배터리 팩이 적용되는 WLTP 기준 300km 사양, 52kWh 배터리 팩이 적용되는 WLTP 기준 400km 사양을 준비했다. AmpR 스몰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며 전기모터 1개가 적용되는데 94마력, 121마력, 150마력 3가지 구성으로 준비된다.
여기에 충전과 함께 차내 전기를 외부로 방출하며 가정이나 공공시설과 전력을 주고받을 수 있는 V2G(Vehicle to Grid) 기능, 그리고V2L을 지원하는 11kWh짜리 양방향 충전기가 제공된다.
사용자 경험 부문에서는 로장주 로고 모양의 캐릭터로 구현된ChatGPT기반 인공지능 비서 리노(RENO)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의 일부로 포함되어 주요 질문사항 200가지에 대한 답변을 사전준비함은 물론 사용자의 사용패턴을 학습해 차량 사용경험에 반영하도록 했다.
르노 5 E-테크 일렉트릭
흰색, 검정색 차가 주를 이루는 우리나라에서 이런 노란색 차는 오히려 새롭게 느껴진달까..? 우리나라에서는 봄에 황사먼지가 조금 덜 보이려나... 싶기도 하고 ㅋㅋㅋㅋ
외부는 뭐..... 노랗고 범블비 생각나기도 하고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귀여운 디자인의 소형차 같은데
내부가........이건 뭔. ㅋㅋㅋㅋㅋㅋ 무슨 의도인지 모르겠는 내부 디자인 이게 최선인가...?
프랑스출신 차 답게 내부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바게트가 오히려 돋보이는 이상한 현상 ㅋㅋㅋㅋ
저 충전구위치가 좀 우리나라에서는 말들이 많을거 같네요 ㅋㅋ 외로이 앞부분에 있는 충전구.. 마음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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