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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한가운데 민희진, 하이브 사태를 1년전 예견한 블라인드글
뉴진스 탄생시킨 민희진 독립시도? 오늘자 하이브 주식
https://snaketeacher.tistory.com/9034
하이브가 지난 22일 걸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에 대해 전격 감사에 착수하면서
본사에서 '빠져나간다'는 의향과 해외 펀드에 주식을 매각하는 방안 등이 적힌 문건을 찾아냈다.
아일릿도 뉴진스를 베끼고 투어스도 뉴진스를 베꼈고, 라이즈도 뉴진스를 베꼈다
ㅊㅊ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4230016Y
라이즈 - 뉴진스 유사하다는 얘기 나오는 부분 뮤비 비교 풀샷.
https://snaketeacher.tistory.com/8572
하이브 산하 빌리프랩 아일릿과 하이브 산하 어도어 뉴진스 스타일링
헤어, 메이크업, 의상, 안무, 사진, 영상, 행사 출연 등 연예 활동의 모든 영역에서 뉴진스를 카피하고 있다"라며,
"아일릿은 '민희진 풍' '민희진 류' '뉴진스의 아류' 등으로 평가되고 있다"라고 어도어는 설명했다.
"아류의 등장으로 뉴진스의 이미지가 소모되었고, 불필요한 논쟁의 소재로 끌려 들어가 팬과 대중에게 걱정과 피로감을 주었다. 이러한 사태를 만들어 낸 장본인은 하이브와 빌리프랩이건만, 이로 인한 피해는 고스란히 어도어 및 뉴진스의 몫
사람들이 쉽게 하이브자본을 외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가 안되는 표현이다.
투자금이 결정되어 투자가 성사된 이후의 실제 세부 레이블 경영 전략은
하이브와 무관한 레이블의 독자 재량이기도 하거니와
난 당시 하이브 외에도 비슷한 규모의 투자 제안을 받았었기 때문이다.
당시 내게는 다양한 선택지들이 있었고, 투자처라 어디든
창작의 독립, 무간섭의 조항은 1순위 였을 것이라 사실 꼭 하이브여야 할 이유도 없었다.
블라인드 반응
음악관계자들이 말하는 민희진 대표.jpg
대다수 음악 관계자들은 "지금은 하이브로 간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SM 재직 시절 샤이니와 에프엑스의 비주얼을 담당했다면 당시 그들의 음악세계를 만든 게 이성수 대표" 라며 "민희진 대표 특유의 자기 과시욕 때문에 이 대표의 공적이 가려진 케이스" 라고 말했다.
ㅊㅊ ㅇㅍㅋㄹㅇ
어느 무명의더쿠가 분석한 민희진과 뉴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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