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봄꽃 구경하자! 벚꽃, 진달래, 개나리 개화 시기

2024 봄꽃 구경하자! 벚꽃, 진달래, 개나리 개화 시기

 

 

 

 

 

봄꽃축제 스타트! 2024 전국 매화개화시기, 축제일정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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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축제 스타트! 2024 전국 매화개화시기, 축제 일정 정보

정보 - 2023 다가오는 봄을 맞이해서 기대되는 봄꽃개화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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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봄꽃은 빨리 펴요!

 

 

 

 

 

 

2024 올해 봄꽃들이 특히나 빨리 핀다고 전해짐.

봄의 시작, 봄이 왔음을 알려주는 대표적인 봄꽃 매화는 벌써 활짝 핌 

보통 평년보다 모든 꽃들이 2~3주 정도 빨리 개화할 예정이라고 함.

봄꽃의 대표주자, 벚꽃, 진달래, 개나리, 산수유 등 활짝 피었다가 빠르게 지는 봄꽃

만개시기 놓치지 말고 가족과 함께 친구와 함께 연인과 함께 봄 나들이 가시길 

 

 

 

2024 봄바람 살랑살랑 대한민국 벚꽃개화시기, 벚꽃축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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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봄바람 살랑살랑 대한민국 벚꽃개화시기,벚꽃축제 정보

 

 

 

# 벚꽃 개화시기

서귀포 : 3월 22일

여수, 광주, 부산, 전주, 포항 : 3월 27일

대구 : 3월 26일

대전 : 3월 31일

강릉 : 3월 31일

청주 : 4월 1일

서울 : 4월 3일

춘천 : 4월 7일

인천 : 4월 8일

 

 

 

: 벚꽃은 벚나무의 꽃으로 봄에 화창하게 피는 분홍색 하얀색 꽃이 일반적. 아름다운 정신, 정신적 사랑, 삶의 아름다움을 의미하며 절세미인, 삶의 덧없음, 아름다움, 순결, 뛰어난 아름다움, 정신미, 교양, 부, 번영을 뜻한다. 장미과 벚나무속 벚나무아속 벚나무절 식물의 꽃으로 동아시아의 벚나무 종의 나무에서 피는 꽃. 히말리야 지역이 원산이라는 말도 있으며 한국, 일본, 중국, 북한, 네팔, 대만, 이란, 미국 등 북반구의 온대지역 전역에 핀다.

 

 

 

 

 

 

 

# 진달래 개화시기

서귀포 : 3월 17일

통영, 부산 : 3월 19일

여수 : 3월 20일

포항 : 3월 21일

대구 : 3월 22일

대전, 강릉 : 3월 24일

광주, 전주 : 3월 25일

인천 : 3월 26일

청주 : 3월 28일

서울 : 3월 29일

춘천 : 4월 3일

 

: 진달래는 진달래과 진달래속에 속하는 낙엽활엽 관목으로, 한반도에 주로 분포하며, 일본과 만주, 중국 대륙 동부, 몽골, 연해주 일대에서도 볼 수 있다. 두견화, 참꽃 등으로도 불리며, 함경북도에서는 천지꽃이라고 한다. 나물의 한 종류인 달래와는 완전히 무관한 식물이다.

 

진달래꽃은 보통 분홍색 꽃이 가장 많이 보이며, 홀로 피기도 하고 군락을 지어서 모여피기도 한다. 진달래 군락의 화사한 모습을 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나, 봄을 알리는 첫꽃이라서 보통 진달래라고 하면 가지만 남은 황량한 산자락에 홀로 바람에 흔들리며 외롭게 서 있는 분홍색 꽃의 모습을 더 많이 기억한다. 가지가 가늘어서 바람에 잘 흔들리기에, 나름대로 그런 정취로 보는 꽃이기도 하다.

 

 

 

 

 

 

# 개나리 개화시기

서귀포 : 3월 15일

포항, 부산 : 3월 17일

광주, 대구 : 3월 19일

통영 : 3월 20일

여수 : 3월 21일

전주 : 3월 23일

강릉 : 3월 25일

대전, 청주 : 3월 26일

인천 : 3월 31일

서울 : 3월 28일

춘천 : 4월 2일

 

: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 식물로, 봄철에 노란 꽃을 피우는 관목의 한 종류이다. 대한민국 고유 식물로서, 한국 전역에 분포한다.

봄에 피기 때문에 대체로 전통적으로 진달래와 함께 겨울이 끝나고 봄이 왔음을 알리는 꽃이다. 나리와 꽃 모양이 비슷 한데, 개나리의 '개-'는 '가짜'라는 뜻으로 나리 앞에 접두사로 붙여서, 나리(백합)와 비슷하지만 가짜 나리라는 의미이다.

 

한국인에게는 매우 친근한 꽃이다. "나리 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종종종, 봄나들이 갑니다."라는 동요로도 잘 알려져 있고, 새학기에 들어가는 3월에 항상 만개하는 꽃이기에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꽃이기도 하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구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으로 인하여 개화시기가 앞당겨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