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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열린 프랑스 엠카에서 말 나오는 인종차별 후기들
지난 15일(현지 시각) 저녁, 프랑스 파리 라데팡스 아레나에서는 CJ ENM '엠카운트다운 인 프랑스(MCOUNTDOWN IN FRANCE)' 공연이 열렸다. 그룹 에이티즈, 드림캐처, 엘즈업, 엔시티 드림, 트레저, 제로베이스원, 태권도 시범단 케이타이거즈와 몬스타엑스 셔누·형원, 샤이니 태민, 싸이 등이 무대에 오른 이날 공연에는 약 2만2천여 명의 남녀노소 관객이 모여들었다.
특히 이들은 시큐리티가 가방 검사를 진행하고 타깃으로 삼은 사람들이 대부분 동양인이었다고 지적하며 '동양인 차별'을 주장하고 있기도 하다.
이날 공연 현장에서 촬영 자체가 엄격하게 금지되어 있던 것으로 보이지는 않는다. 방송사 중계 장면 외에 현장에서 팬덤이 찍은 동영상이 온라인에 게재되어 있기도 하고, 현장에 참석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170여 명의 외교사절단도 따로 마련된 공간에서 공연을 즐겼는데, 마지막에 싸이가 나와서 노래하자 너도나도 일어나 핸드폰으로 동영상 촬영을 했다고 한다.
' 동양인 ' 이 가방 들고 서 있음 가방 열어서 카메라 있으면 퇴장
끌려나온 사람들 보니 전부 ' 동양인 '
흉악범 X 성추행범X 카메라 들고 있었다고 저렇게 제압 ㅇ
https://x.com/woosanseongsang/status/1713630414361747840?s=20
ㅊㅊ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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