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냉장, 냉동고 위치별 음식 보관 방법 노하우

정보 - 냉장, 냉동고 위치별 음식 보관 방법 노하우

 

 

 

 

정보 - 집밥 해먹는 자취덬이 식재료 고르는 / 관리하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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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 집밥 해먹는 자취덬이 식재료 고르는/관리하는 방법

 

 

 

 

 

 

 

 

# 냉장, 냉동고 사용법 

최적의 온도 : 냉장 5도이하 / 냉동 -18도

에너지 효율 : 냉장실은 내부 공간의 70% 이하, 냉동실은 밀폐용기로 80~90%를 채울 때 효율이 높아짐

 

냉동실 문 : 안쪽보다 온도 변화가 심하다

냉동실 안 : 가장 오랫동안 보관할 식품 보관

냉장실 안 : 문을 자주 열면 온도가 상승하기 쉽다

냉장실 문 : 온도 변화가 가장 심함. 잘 상하지 않는 식품 보관

 

# 올바른 해동 방법

냉장해동 : 12시간 이내 / 냉장고에서 해동 / 안정성 가장 높음

냉수해동 : 1시간 이내 / 밀봉하여 깨끗한 냉수에 담가 해동 / 안전성 높음

전자레인지 해동 : 1분 30초 / 자동해동 이용 / 안전성 높음

실온해동 : 1시간 이내 / 23도에서 해동 / 안전성 낮음

 

TIP : 재냉동하면 미생물이 급속하게 번식해 식중독의 위험을 높인다. 재냉동을 방지하려면 식품을 1회 분량씩 나눠서 냉동하는 것이 좋다.

# 냉장고에 보관해선 안될 음식 10

양파 : 냉장 보관하면 양파의 수분 때문에 물러지고 곰팡이가 생긴다.

바질 : 냉장보관 시 금새 시들고 냉장고 안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을 갖고 있다.

감자 : 냉장보관 시 감자의 녹말 성분이 당분으로 변한다. 검정 봉지에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는 게 좋다.

토마토 : 냉장보관 시 특유의 풍미가 사라진다.

꿀 : 설탕처럼 굳는 결정화가 된다. 뚜껑을 제대로 닫아 상온 보관한다.

올리브유 : 기름이 응결되어 버터처럼 딱딱하게 변한다.

아보카도 : 익지 않은 것은 상온에서 숙성 후 완전히 익으면 냉장 보관한다.

마늘 : 서늘하고 건조한 곳에 보관해야 한다. 냉장 보관한 마늘은 파란 싹이나 곰팡이가 핀다.

커피 : 냉장고 안의 냄새를 흡수하는 성질이 있으며, 대용량이라면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한다.

빵 : 수분이 날아가 말라버리므로 실온보관이 좋다. 오랜 기간 보관해야 할 경우, 잘 싸서 냉동보관 후 해동시켜 먹는다.

 

* 후숙과일

: 수확 후에도 실온에서 숙성이 진행되며, 익은 정도에 따라 맛과 영양이 달라지는 과일을 통칭한다. 토마토, 바나나, 망고, 키위 등이 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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