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업계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비밀.jpg
몸무게 90kg 아름다운 플러스 모델 대표 이스크라 아라벨레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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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90kg 아름다운 플러스 모델 대표 이스크라 아라벨레 로렌스
이름 이스크라 아라벨라 로렌스 1990년생 영국 울버햄프턴 출생 키 175cm 몸무게 90kg 미국 뉴욕 대형 모델 에이전시 JAG Models 영국 대형 모델 에이전시 Models 1 양 쪽에 모두 소속된 플러스 사이즈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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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ㅊㅊ https://www.instiz.net/pt/7330430
아무래도 예뻐보여야 사람들이 사니까.. 어쩔 수 없는건가
어쩐지 플러스몸매인데 얼굴도 갸름하고 허리도 잘록하더니 이런 이유였군
어쩐지 얼굴에는 살이 없는데 몸만 살이있더라..
씨게 때리네. .
빅사이즈 언니들도 본인은 빅사이즈라도 모델은 날씬한데서 옷삼. 진짜 플러스사이즈모델이 입은거 보면 옷사기 싫어짐. 본인이 입을때 리얼핏을 알고싶은게 아니라 예뻐보인다는 환상을 사는거기 때문에
어쩐지 팔뚝이 몸에 비해 얇드라
서양인 중에서는 뚱뚱해도 얼굴 마른사람 더러 있긴한데
저건 사기 잖아.
체형 관리하는 사람들의 땀과 노력을 뭘로 보고 그 열정을 가치 하락 시키는지...
저런게 다심리효과임
뭐래 해외에는 ㅈㄴ 많음 몸만 찐 사람들
요즘은 나이키나 샤넬같은 브랜드도 진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을 쓰던데...
어쩐지... 뚱뚱한데 허리는 가늘더라니 ㅋ 배부터찌는게 정상인데 ㅋㅋ
저런 노력이라도 해서 미세하게나마 저변을 넓혀나가는 게 낫지.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어. 플러스 사이즈 모델만 나오면 무슨 유행인양 인터뷰 기사만 잔뜩 나오고 실제 판매하는 옷 사이즈에는 변화 없음
브랜드마다 다른가.. 내가 본 플러스 모델들은 진짜 플러스사이즈 사람들이던데... 팔다리 드러난거 보면 딱 티남.
저런 스타일로 사진 찍어서 같은 사이즈여도 핏이 조금 다르구나...
근데 서양애들은 엄청 뚱뚱해도 얼굴은 조막만한 애들도 있더라
어쩐지 좀 기괴하다고 느껴졌는데 자연스럽지 않아서였네
뚠뚠이들을 두번죽이는구만
광고를 믿다니
얼굴을 뽀샵날림 되는걸 몰저리힘들게 입었다벗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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