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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생각

몸무게 90kg 아름다운 플러스 모델 대표 이스크라 아라벨레 로렌스

by 뱀선생 2021. 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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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이스크라 아라벨라 로렌스

1990년생
영국 울버햄프턴 출생

키 175cm
몸무게 90kg 

미국 뉴욕 대형 모델 에이전시 JAG Models 
영국 대형 모델 에이전시 Models 1

양 쪽에 모두 소속된
플러스 사이즈 패션모델 

...

15살때까지는 
수영선수였고

16살때
영국 왕립청소년연극학교에 입학하면서
커리어 변경





원래는 평범한 체형의
보통 패션모델이었으나

에이전시에서
"너는 모델하기엔 지나치게 엉덩이가 커"라며
자꾸 핀잔을 주고 일거리를 안주자

빡쳐서
아예 사이즈를 확 올려

80~90kg 대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본인만의 개성을 찾아
대박을 친 케이스















15살 때까지는 수영 선수였던 이스크라 아라벨라 로렌스는 16살에 영국 왕립청소년연극학교에 입학하면서 본격적인 패션모델계로 입문한다. 활동 초반에는 평범한 모델이었으나 ‘모델을 하기에는 엉덩이가 너무 크다’라는 에이전시 말에 그는 아예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변신해 본격적인 활동을 펼쳐나갔다.

이스크라 아라벨라 로렌스는 자신만의 개성으로 ‘자기 몸 긍정주의(Body Positivity)’를 활발하게 전파하며 팬들과 다양한 방법으로 소통하고 있다.

.
























현재

전 세계에서 젤 잘나가는 
플러스 사이즈 패션모델이 됨








최근

흑인 남자친구와 동거하다가 
임신해서...

(흑인 남자친구는 미식축구선수 출신 작곡가 필립 페인)




아들을 낳으심

 

 



ㅊㅊ ㅍㅋ, ㄷ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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