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최종 캐스팅 라인업인듯

456억 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

성기훈 역 : 이정재

프론트맨 역 : 이병헌

황준호 역 : 위하준

임시완

강하늘

박성훈

양동근

공 유

박규영

조유리

강애심

이다윗

이진욱

최승현 (빅뱅 탑)

노재원

원지안

'오징어 게임'은 456억원의 상금이 걸린 의문의 서바이벌에 참가한 사람들이 최후의 승자가 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극한의 게임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2021년 9월 공개해 넷플릭스 사상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에 등극했다. 시즌1에 출연했던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등은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했다.

'오징어 게임' 시즌2는 오는 하반기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옴마나 ... 다 그런다고 치는데 의외의 인물도 보이네요..? 빅뱅 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인급 배우들이 대거 캐스팅돼 눈길을 모은 가운데 '최승현'이라는 이름도 포함됐다. 빅뱅 출신의 탑이었다. 탑은 빅뱅으로 활동할 때는 활동명을 썼고, 배우로 활동할 때는 최승현이라는 본명을 썼다. 최승현의 연기 활동은 2014년 '타짜-신의 손' 이후 9년 만이며, 중국 영화 '아웃 오브 컨트롤' 이후 7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