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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판 인간바비, 블랙바비라고 불리는 모델 더키 도트
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바뀐 모델 아녹 야이(스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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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장으로 인생이 바뀐 모델 아녹 야이(스압)
아녹 야이 (1997년생) 키 178 이집트 혈통 남수단 출신이고 3살 때 미국 이민 옴 생화학을 배우는 대학생이었고 꿈은 의사였다고 함 2018년 대학 축제에서 우연히 찍힌 사진이 바이럴 탐 이후에 탑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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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더키 도트
엘루어에서 아예 더키 특집을 다루면서
"인간이 맞다"고 해명까지 한 인간 바비......
근데 사진 보면 당연히 납득이 감
이름보단 "블랙바비", "다크 바비"로 유명한 모델
기자들 피셜
"솔직히 더키만큼 아름다운 바비 인형을 본 적조차 없다"
본명 : 냐닥 토트
출생 : 1995/10/23 (27세)
국적 : 호주
키 : 179
더키는 닉네임이라고 하며 남수단의 누에르족 난민출신 호주모델로 더키는 멜버른에서 태어났다고 함.
엄청난 팔다리 길이 소유자로 유명한 모델. 적당한 근육으로 완벽한 몸매라고 불리움.
7남매이며 자매 한명은 유명 유튜버인 니키 퍼킨스라고 함.
호주판 탑모델에 나가 3위의 성적으로 뉴욕에가서 모델로 성공한 케이스.
유독 검은 피부 곱슬머리 때문에 블랙 브로콜리, 블랙바비라는 애칭이 있음.
ㅊㅊ ㅇㅅㅅㄷ 국산브로커 / w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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