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중 맛있다고 소문난 블랙 햅쌀 고봉 라떼

 

 

 

스타벅스에서 신메뉴 중 맛있다고 소문난 블랙 햅쌀 고봉 라떼

 

 

 

 

 

# 블랙 햅쌀 고봉 라떼 Black Rice Latte

 

검은 토끼의 해에 새롭게 돌아온 햅쌀 라떼
에스프레소 샷과 어우러진 쌀, 흑임자가 더해져 더욱 고소해지고 입에서 톡톡 터지는 흑미 토핑이 소복하게 쌓여 건강하게 즐기는 라떼 음료

 

 

 

대체적으로 고소한맛이 많이 나지만 끝으로 가서 에스프레소 샷의 쓴맛이 느껴진다고 하더라구요 ㅎㅎ 아직 안 먹어봤는데 ㅎㅎ

신박하긴 한듯.. 한잔 마시면 든든할 듯... 식사 대용으로 마시는 사람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소이라떼 비슷하려나...?

검은 토끼의 해이기 때문에 블랙 햅쌀 고봉 라떼를 출시한듯.

흑미로 만든 음료라 ㅋㅋㅋㅋ 흑미도 거부감 느껴져서 안 좋아하는 사람 많던데 음료는 어떠려나 싶네요 ㅎㅎㅎ

흑미니까 블랙 푸드 탈모에 좋으려나 싶기도 하네요 ㅎㅎ

 

가격은 tall 6300 / grande 6800 /  venti 7300

 

튀밥도 충분히 맛있다는 평이 많네요 ㅎㅎ

스벅은 아침부터 하는 곳이 많으니까 진짜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인기일듯 합니다. 아이디어 좋네요 ㅎㅎ

맛은 생각보다 진한편이라고 하며 부드럽다고 하네요 ~

 

 

 

https://biz.chosun.com/distribution/food/2023/01/20/QVR4I2WNI5EWVOAMLBVXY4YFR4/?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스타벅스 ‘블랙 햅쌀 고봉 라떼’, 19일만에 50만잔 팔렸다

https://www.news1.kr/articles/4910311

"새해 혜택 받아가세요"…스타벅스, '블랙 햅쌀 고봉 라떼' 출시

 

 

 

 

이달 1일부터 팔기 시작한 ‘블랙 햅쌀 고봉 라떼’의 판매량이 출시 이후 19일까지 누적 50만잔을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연령대별로는 20·30대 고객의 비중이 65%에 달했다.

 

블랙 햅쌀 고봉 라떼는 에스프레소 샷과 흑미 소스, 오트 밀크가 더해진 고소한 풍미의 음료로, 음료 위쪽에 입안에 터지는 흑미 팝 토핑이 고봉밥처럼 쌓여있다. 2019년에 출시됐던 이천 햅쌀 라떼의 2023년 버전으로, 흑토끼의 해를 맞아 국내산 흑미를 넣었다.

블랙 햅쌀 고봉 라떼는 1월 현재까지 전체 에스프레소 음료 중 카페 아메리카노, 카페 라떼, 스타벅스 돌체 라떼에 이어 4번째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나타냈다.

우리 농산물 음료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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