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음 본 고양이의 눈빛

 

 

 

 

힐링 크리스마스 트리를 처음 본 고양이의 눈빛

 

 

 

크리스마스를 맞아 야생동물들이 다니는 곳에 트리를 설치해놨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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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를 맞아 야생동물들이 다니는 곳에 트리를 설치해놨더니

 

배꼽의행방 당당하게 사고치는 고양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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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의행방 당당하게 사고치는 고양이들

 

 

 

 

 

 

출처 : https://twitter.com/themouseyouknow/status/1474735933694033920/photo/1

트위터에서 즐기는 Louise!

ㅇㅅㅅㄷ

 

무슨색부터 쌔려팰지 고민중인ㄱㅓ 아닌가여 ㅋㅋㅋㅋㅋ

 

아웅 사랑스러워 ㅠㅠ

 

3초 후 총알처럼 튀어나감

 

눈에 우주가 담겨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트리 뒤졌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너무 귀엽다 진심...... 괜찮아 트리 뜯어도 용서해줄 수 있어..

 

트리가 왜?.. 고알못이라..궁금

 

거대한 사냥감 정도 된다고 보면 됨 그리고 고양이는 높은 곳에 올라가려는 습성이 있어

 

눈에 별 박았다
귀엽다와 트리 뒤졌다 두개만 공존하는 글

 

귀엽긴한데 이제 저 트리 디졌다고요…

 

정말 고알못이었을때 동공 저렇게 커지는거 너무 이쁘다 생각했는데… 지금은 무섭고요…무사와요… 뭐부터 조질까 하는 눈빛…

 

눈은 밤하늘 같은데 트리는 이제….ㅃ2…

 

뭐부터 쥐어뜯을까 그 생각하고 있겠지

 

와… 에인젤..?

 

너무 귀여워... 금방이라도 달려들거 알지만ㅋㅋㅋ 사진 환상적

 

지금 당장 트리를 구한다고 해도 결국 모두가 잠든 사이 혹은 아무도 안볼때 트리를 조져놓을 관상이로다

 

지금 귀여움에 속고 있어 여시들 동공이 확장됐다고 어디 달려들까 드릉드릉 보다가 집사가 붙잡은 상황이라고

 

🐱:무슨 오너먼트부터 뜯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