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는 서서히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을때 초겨울 경량패딩 코디

 

 

 

11월에는 서서히 두꺼운 옷을 꺼내 입을때 초겨울 경량패딩 코디

 

 

 

불과 몇년 전까지만해도 아줌마 아저씨 부모님들의 소유물 이였던 경량패딩

그 후에는 경량조끼가 보편화되서 하나 사서 코트 안에 입더니 이제는 색상별로 핏별로 예쁜 디자인의 경량자켓들이 많이 나오는 추세인듯. 그리고 이제는 가을옷만으로는 쌀쌀한 날씨이고 그렇다고 긴 코트 입기에는 약간 부담스러운 계절이다.

이럴 때 만만한게 경량자켓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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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랄프 로렌 여성 레더 트림 퀼트 보머 재킷

(WMPOOTWN6020122300)

 

 

 

 

폴로 랄프 로렌 여성 퀼팅 패딩

Cropped barn jacket green

영원한 폴로 ㅋㅋㅋㅋㅋ 폴로는 니트랑 셔츠를 가장 많이 입긴 하지만, 퀼팅자켓도 작년부터 다시 심심치 않게 보이더라.

요새 폴로걸로 활동하고 있는 크리스탈이 폴로경량자켓을 착용했는데 예쁘게 잘 소화한듯 ㅎㅎ

색상은 블랙 / 네이비 / 카키 등등이 있으며 한국에서 구매하면 50만원대 폴로공홈에서 구매하면 세일기간 때 생각하면 30 만원대에 구매 가능함

 

 

 

 

 

 

 

 

예전에 알렉사청이 유행시켜 우리나라에서는 공효진이 입었던가? ㅋㅋㅋㅋㅋ 그후로 쭉 인기는 계속된다.

요새는 잘 안보이던데 이게 또 어중간한 가을겨울 시즌이나 초봄에 유용하게 입고 돌아다니던데?

작년에 빈센조에서 송중기가 경량이 아니라 비데일이랑 인터네셔널 입었는데 아직 입어도 되겠던데? 싶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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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이대가 있거나 그러면 고오급라인으로 가긴 함.....

폴로 / 빈폴 / 헤지스 이런 브랜드에서도 나오지만 이 분야 가장 많이 입고 다니는 브랜드는 버버리더라 ㅋㅋㅋ

요새 누가 버버리를 입고다녀 하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만, 또 막상 퀼팅재킷보면 돈 있으면 버버리 사던데?

남자들도 생각보다 많이 입고다니고 , 부모님 선물용으로도 버버리 퀼팅 선물 많이 하더라 

 

 

 

 

 

또 많이 요새 보이는 브랜드가 디올이더라. 디올의 엠버서더 블랙핑크 지수가 공항패션때 한번 입었던가? 

디올 특유의 매크로까나쥬 모티브로 해서 나온 경량 자켓 피코트 등 디자인도 다양한 편

허라라인이 들어가 있는 디자인으로 생각보다 여성스럽게 디자인이 잘 빠진듯

물론 가격대는 미친 가격대 ㅋㅋㅋㅋㅋㅋㅋ 500 후반대에서 600 까지 생각하지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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