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선생] 프리미어리그 2016/2017 맨시티(펩 과르디올라) 이적 루머
페예그리니 감독의 2015/2016 시즌의 맨시티가 끝나고
이제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의 2016/2017 시즌이 시작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역시나 화제의 중심이라서 그런지 이적 루머가 끊이질 않고 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
펩이 그리는 맨시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첫 시즌 우승을 못하더라도 최소 우승경쟁 리그 2위는 해야할 듯!!!
5월 17일, 이적 가쉽/루머 그리고 진실은...
시티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고 그 사실로 인해 시티에 대한 이적 루머는 끊이질 않습니다.
Four Four Two는 오늘 아침의 기사를 통해 트레버 싱클레어의 펩 과르디올라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습니다. 전 시티 소속 선수이자 시티의 팬인 싱클레어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시티에서는 바이에른에서 보다 혹독한 평가를 받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싱클레어: "어떤 사람들은 (바이에른에서 챔피언스 리그 타이틀을 획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실패라 말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몇 경기를 남겨 놓은 상황에서 분데스리가의 챔피언이 되었다면 (실패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챔피언스 리그는 경쟁하기가 매우 어려운 대회 중 하나이다. 챔피언스 리그에서 대결을 펼치는 것 그리고 우승을 기대받는 위치에 있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다.
과르디올라가 시티에 와서 프리미어 리그를 우승한다면 과르디올라는 성공했다라고 여겨질 것이라 생각한다. 왜냐하면 시티는 이번 시즌 우승 근처에도 가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가 챔피언스 리그에서 최소한 지금의 기록만큼 할 수 있을 지 지켜보자! 만약 그렇게 된다면 경영진들도 기뻐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싱클레어: "매우 흥미로운 여름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누가 합류하는 지 지켜보는 것 포한 매우 흥미로울 것이다. 그리고 그 것이 그의 성공을 좌우하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시티가 펩 과르디올라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을 때부터 그는 자신이 데려오고 싶어하는 선수에 대한 작업에 들어갔을 것이라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대부분의 계약들이 마무리 단계라는 것을 확신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이번 여름에 펩이 자신이 원하는 것을 얼마나 빠르게 얻고 프리 시즌을 통해 새로운 플레이 스타일로 얼마나 발전하게 되었는 지 곧 알게 될 것이다."
ESPN의 웹사이트는 시티의 켈레치 이헤아나초가 '펩 과르디올라의 리더쉽 아래서 더욱 나은 선수가 될 것이라 느낀다'는 말을 보도했습니다.
이헤아나초: "대단한 감독이 새로 온다 그리고 그 사실에 대해 기뻐해야 한다. 우리는 그와 함께 훈련을 할 것이고 그는 자기가 원하는 선수를 뽑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열심히 훈련하고 어떻 일이 생길지는 나중에 알게 될 것이다.
펩은 유럽의 강호들을 지휘했고 많은 트로피를 들어올린 대단한 감독이다. 그가 우리와도 함께 똑같이 해나갈 것이라 생각한다.
그가 나의 실력을 다음 단계로 발전시킬 수 있었으면 좋겠고 우리가 많은 트로피를 획득하기를 바란다.
이번 시즌에 (1군) 경기에서 뛰어왔고 득점을 성공시켰다. 그렇기 때문에 지난 시즌과는 다른 아주 큰 차이가 있어왔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는 더 많이 나아지기를 원하고 팀이 모든 대회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골을 넣었으면 좋겠다."
(다음시즌인 2016/2017 맨시티에서 이헤야나초의 자리는???)
Daily Mail은 인터 밀란이 야야의 합류를 원하고 있다는 야야 투레의 에이전트의 주장을 보도했습니다.
디미트리 셀룩: "만치니(인터 밀라)이 야야를 매우 좋아한다는 것과 야야의 인터 밀란 합류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금 시점에서 야야의 미래에 대해 많은 것을 말할 수는 없지만 중대한 뉴스 발표까지는 약 10일 정도가 걸릴 것이다.
인터 밀란으로 이적 가능성이 있는가? 그렇다. 하지만 전에도 말했듯이 모든 것은 맨체스터 시티에 달려있다. 우리에게는 많은 옵션과 기회가 있다. 하지만 클럽(맨체스터 시티)이 허용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말 또는 어떤 일도 할 수 없다."
The Manchester Evening News는 현재 스완지로 재이적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는 윌프레드 보니가 리버티 스테이디움에서 따듯한 환영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스완지의 스트라이커인 안드레 아유는 클럽(스완지)이 윌프레드 보니의 재합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안드레 아유: "(지난 일요일의 경기 후에) 보니와 대화를 나눴다. 다시 돌아오라고 말하지는 않았지만 우리 모두는 그가 스완지에서 클럽을 위해 많은 득점시키며 2번의 대단한 시즌을 보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보니는 매우 큰 클럽으로 갔고 그가 여전히 그 것에서 성공하기를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리고 그가 그 기회를 잡았으면 좋겠다. 하지만 만약 보니가 다시 돌아오고 싶어한다면 우리는 두 팔을 활짝 벌려 그를 받아들일 것이다."
5월 18일, 이적 가쉽/루머 그리고 진실은...
시티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고 그 사실로 인해 시티에 대한 이적 루머는 끊이질 않습니다.
세지오 아구에로가 아르헨티나의 국가 대표인 리오넬 메시로부터 시티의 새 감독인 펩 과르디올라에 대한 팁을 전해들었다고 알려지고 있습니다.
FourFourTwo는 '과르디올라는 16/17 시즌부터 마누엘 펠레그리니를 대신해서 시티를 감독하게 될 예정이고 펩은 유럽내에서 입지 다지기에 절박한 시티의 과제를 물려받았다'고 전했습니다.
˹시티는 지난 몇 시즌 동안 16강을 통과하지 못했지만 최근에 클럽 역사상 처름으로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에 진출했다 - 결국 레알 마드리드를 만나 결승전에 진출하지는 못했다.
아구에로는 시티가 챔피언스 리그를 위해 충분한 실력을 갖추지 못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새 감독인 과르디올라의 지휘 아래에서는 이 사실이 바뀔 수도 있다고 믿고 있다.˼
아구에로: "클럽이 중요한 선수들에게 투자를 하는 이유가 있고 감독 또한 매우 중요한다. 우리는 펩이 클럽을 잘 적응하고 우리가 어떤 경기력을 펼쳐야 하는지 잘 결정하기를 바란다. 하지만 다음 시즌에 우리가 조금 더 발전할 것이라는 것은 기본적인 것이다.
레오(메시)는 나에게 펩 과르디올라가 매우 대단한 감독이라고 말한 적이 있다 그리고 나와 대화를 나눴던 적이 있는 다른 선수들도 메시와 같이 말했다. 나는 과르디올라를 개인적으로 알지는 못한다. 코파 아메리카에서 돌아온 후에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그에 대해서 알게 될 것이고 그는 우리 압박할 것이다.
나는 과르디올라가 선수들에게 커다란 압박을 가하는 감독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러한 것이 필요한다, 그렇기 때문에 찬성이다. 그의 합류는 나와 다른 선수들에게 뿐만이 아니라 클럽에게 매우 중요할 것이다.
우리는 우리에게 매우 대단한 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의 준결승에서 이기기에는 충분하지 못했다.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파리 생 제르망과의 2차전에서 승리골을 터트린 케빈을 제외하고는 그럭 저럭 받아 들일 만한 플레이를 펼쳤다.
우리는 우리가 다음 시즌에 대한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서는 준결승전에 진출했다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시티는 대단한 팀이다 하지만 챔피언스 리그를 우승하는 수준까지는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구상하는 맨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누가 살아남고 누가 방출될까???)
데일리 메일은다음 시즌에 아스날의 미켈 아르테타 또한 펩과 함께 시티의 코치진으로 합류하게 될 것이라 보도했습니다.
34살의 미드필더인 미켈 아르테타는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의 시즌 폐막전 후에 그의 커리어에 대해 세가지의 다른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달 초에 Sportsmail이 기사를 낸 것 처럼, 세가지의 제안 중에서는 펩 과르디올라와 함께 에티하드에 합류하는 것이 포함되어 있다. 나머지 두가지의 제안으로는 토튼험과 아스날이라고 여겨지고 있다.˼
만약 아르테타: "(선수 활동에 대해) 1%라도 가능성이 있다면 모든 조건을 열어둘 것이다. 왜냐하면 축구에서의 1%는 큰 확률이고 모든 것이 매우 빠르게 뒤집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는 축구와 관련된 다른 선택들을 가지고 있고 그 옵션들에 대해 마우 감사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서 기회를 갖는 것은 매우 흔치 않은 일이다.
그리고 그 기회들로 인해 이제는 은퇴를 해야 할 때가 되었을 수도 있구나라 생각한다. 그리고 지난 몇 달동안 (아마도 1년 넘게) 축구 선수로서가 아닌 코치로서 축구를 봐왔다.
자신에게 솔직해져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를 투입하지 않은 감독에게 화가 나거나 하지는 않았다. 나는 나 자신에게 화가 나있다.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고 많은 부상과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면... 나에게 있어서 이 클럽(아스날)을 대표한다는 것은 반드시 자신의 포지션에서 최고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뜻한다. 하지만 (자기 포지션에 최고가 되는 것을) 잃었을 때, 반드시 그 자리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마도 아스날에 너무 오래 있었을 수도 있다. 지난 몇 달동안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없었을 수도 있다. 이 클럽에서 뛰어야 하는 것에 기준이 필요하다면, 나는 10점 만점의 8점은 안된다고 생각한다. 반드시 10점 만점에 10점이 되어야만 한다. 그 것을 보여줄 수 없다면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펩 과르디올라의 첫번째 영입은 샬케의 르로이 사네? The Daily Star 은 시티가 지역 라이벌인 맨체스터 유나이트가 노리는 스트라이커를 주목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몇 달 전부터 샬케의 르로이 사네 (£30m)에게 관심을 보여 왔으며 이번 여름에 사네의 올드 트라포트 입성을 원하고 있다.
하지만 과르디올라는 맨유의 계획이 현실이 되도록 만들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사네는 유럽내 가장 흥미롭고 재능이 있는 어린 선수 중 하나로 꼽히고 있으면 시티의 새 감독인 과르디올라는 사네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과르디올라는 마누엘 펠레그리니의 자리를 이어받는 순간 사네를 자신의 첫 영입으로 만들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계획에 퇴짜를 놓고 싶어한다.˼
살케는 사네의 이적료로 £40m 정도를 내세우고 있으며 바르셀로나와 AC 밀란 또한 사네에 대한 관심을 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적 시장에서의 사네의 이적료는 £30m로 형성되어 있으면 유럽의 강호들은 사네의 영입에 대한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에티하드의 보드진들은 2016년 과르디올라가 시티에 합류할 것이라는 사실이 보도된 후부터 새 감독의 합류 선수 명단에 대한 작업을 하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이번 여름을 통해 현재 선수단에 많은 변화를 가져올 것이고 티아고 알칸타라, 폴 포그바, 조 스톤 등이 그의 리스트에 포함되어 있다.˼
(레로이 자네, 살케04에 뛰고 있는 96년생 독일 축구선수. 공격형 미드필더와 공격수를 볼 수 있고 독일국가대표팀에서 1경기 뛴 경험이 있네요 ㅋ 보니 아웃?)
5월 19일, 이적 가쉽/루머 그리고 진실은...
시티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고 그 사실로 인해 시티에 대한 이적 루머는 끊이질 않습니다.
The Daily Mail은 최근 일자 기사를 통해 시티와 도르트문트의 일카이 권도간을 포함한 클럽이 목표로 하는 4명의 선수들을 다뤘습니다.
˹권도간은 무릎 부상을 입기 전에 과르디올라의 일순위 영입 선수였고 시티의 새로운 감독은 권도간의 복귀가 언제가 될 지 모름에도 불구하고 그를 노리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의 토니 크로스 또한 시티의 레이다 망에 걸려 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크로스를 독일 팀에 팔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져있다.
시티는 또한 아쓸레틱 빌바오의 디펜더인 아이메릭 라포르테의 시티 합류를 기대하고 있으며 에버튼의 존 스톤스 또한 과르디올라의 이목을 끌고 있다.˼
The Manchester Evening News의 롭 폴라드는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켈레치 이헤아나초를 집중 조명한 글을 기사로 내보냈습니다.
폴라드: "맨체스터 시티의 스트라이커인 켈레치 이헤아나초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최고로 짧은 시간동안 1골을 기록하는 선수가 되었다. 켈레치는 93.88분당 1골을 기록한 것으로 통계되었고 세지오 아구에로, 헤리 케인, 제이미 바디의 기록보다 짧은 것으로 나타났다.
켈레치는 시즌의 대부분 동안 윌프레드 보니에게 가려져 벤치를 지켜야만 했지만 출장 분수 총 752 분 동안 8개의 득점을 기록했다.
이 것은 (켈레치 이헤아나초의 실력에 대해) 확신을 주는 기록이며 시티의 새 감독은 펩 과르디올라는 이 기록에 깊은 인상을 받을 가능성이 크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티의 선수단을 재형성을 꾀하고 있다."
Sky Sports News는 기사를 통해 다음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경기 당 후보로 등록될 수 있는 선수의 수가 7명에서 9명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스카이 스포츠 뉴스 HQ는 다음 달에 프리미어 리그의 클럽들이 후보 선수의 명수를 7명에서 9명으로 증가시키는 것에 대한 논의를 할 것이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사용 가능한 후보 선수의 수는 3명으로 현 시즌과 같게 진행될 것입니다.
˹프리미어 리그는 2008년에 후보 등록 선수의 명수를 5명에서 7명으로 늘렸다. 이 사안에 대해서는 6월에 있을 프리미어 리그의 연간 회의에서 논의 될 예정이다.˼
5월 20일, 이적 가쉽/루머 그리고 진실은...
시티는 다음 시즌부터 새로운 감독을 맞이하고 그 사실로 인해 시티에 대한 이적 루머는 끊이질 않습니다.
언론은 다음 시즌부터 펩 과르디올라를 새 감독으로 맞이하는 시티가 르로이 사네와 일카이 권도간을 자신의 레이더 망에 두고 있다는 기사를 계속해서 보도하고 있습니다.
Sports Witness는 '권도간은 이미 수술을 받았을 수도 있고 슬개골 탈구를 회복하고 있는 중이라는 Bild(독일)의 기사를 인용하여 'Bild, 금요일자 신문에 일카이 권도간에 대한 업데이트'라고 보도했습니다.
˹권도간은 최근 무릎 슬개골의 탈골을 겪었다. 하지만 Bilt 지는 (권도간에 대한) 좋은 소식을 전했다. 권도간은 무릎 수술을 받기로 결정했고 수술은 잘 진행되었다. Bild 지는 이 사실을 밝혔냈다고 말하고 있다.
권도간은 자신의 부상에 대해 급한 수술을 받기 보다 가능한 최고의 치료를 받고 싶어하고 있다. 그는 이번 Euro 2016에 출장하지 못하게 되었으면 Bild 지는 또한 권도간의 복귀까지는 4-6개월 가량이 걸릴 것이라 보도했다.
하지만 맨체스터 시티는 펩 과르디올라의 부탁으로 인해 여전히 권도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이번 여름에 권도간의 이적료가 €22m 정도로 제시된다면 도르트문트 또한 그의 행보를 막지는 않을 예정이다.˼
한편, The Daily Mail는 살케의 윙거인 사네에 초점을 맞춘 기사를 보도했습니다.
˹사네는 빠르다, 정말 빠르다 - 빠른 가속도 그리고 장거리를 뛰어도 그 속도를 유지한다. 그는 공에 대한 컨트롤을 보여주고 있으며 멈춰야 할 때와 달려야 할 때 그리고 자신을 방어하고 있는 상대 선수와의 거리를 가까이 유지하여 팀을 위해 공간을 창출할 때를 알고있다. 그는 또한 공간으로 들어가기 전에 공을 돌리는 현명한 발놀림가 균형 감각을 을 보여주고 있다.
사네는 일대일 상황에 직면하는 것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골대 근처까지 공을 몰고가서 팀 동료에서 공을 넘겨주거나 페널티 박스 안으로 침투하는 능력까지도 가지고 있다. 그는 윙어 이상의 역할을 한다. 그는 공을 가지고 있건 그렇지 않건 지능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패스를 예측할 줄 안다. 그렇기 때문에 사네는 시즌의 마지막 1/3 기간 동안에 팀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맡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Sky Sports는 맨체스터 시티 우먼스의 이번 시즌 순조로운 출발을 기사화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FA Women's Super League에서의 완벽한 출발을 지속하고 있다. MCWFC는 현재 2위를 달리고 있는 첼시를 상대로 2-0의 승리를 거두며 승점차를 6점으로 벌려놓았다.
지난 목요일에 스테인즈 타운 FC에서 열린 경기에서 데미 스톡스는 하프타임 1분 전에 왼발 슛을 득점으로 연결시켰고 후반 시작 3분 후에 제니퍼 베티가 헤딩슛으로 2번째 득점을 성공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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