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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루머 - 애플 차기작 신상 노트북 맥북에어 M2 칩 주요 특징 및 디자인

by 뱀선생 2022.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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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 - 애플 차기작 신상 노트북 맥북에어 M2 칩 주요 특징 및 디자인

 

 

 



 



 



 



 

 

참고로 2020년 출시한 MacBook Air (M1, 2020) 정보

 

MacBook Air (M1, 2020)
모델명: A2337
부품 식별자: MGN63xx/A, MGN93xx/A, MGND3xx/A, MGN73xx/A, MGNA3xx/A, MGNE3xx/A
모델 식별자: MacBookAir10,1
출고가: ₩1,290,000부터

칩 : Apple M1 APL1102 SoC

저장장치 : 256 GB / 512 GB / (CTO - 1 TB / 2 TB) PCIe SSD

화면 : 13.3형 2560 x 1600 Retina 디스플레이 (227 ppi)

네트워크 : Wi-Fi 1/2/3/4/5/6, 블루투스 5.0
카메라 : 720p FaceTime HD 카메라
배터리 : 내장형 Li-Polymer 49.9 Wh
운영체제 : macOS Big Sur (11.0) → macOS Monterey (12.0)
무게 : 1.29 kg

단자규격 : Thunderbolt 3 x 2, 3.5 mm 헤드폰 단자 x 1
기타 : 주변광 센서, Force Touch 트랙패드 탑재

캘리포니아 현지 시각 2020년 11월 10일, 11월 Apple 이벤트에서 발표되었다.

 Apple Silicon 이주의 첫 작품으로 Apple M1을 탑재하였다. 성능코어 4개, 효율코어 4개로 이루어진 CPU, 보급형 7코어, 고급형 8코어의 GPU, 16코어 Neural Engine, 그리고 8 GB 또는 16 GB의 RAM으로 구성된다. MacBook Air i7 모델과 비교하여 CPU 성능은 3.5배, 그래픽 성능은 5배, 머신 러닝 성능은 9배 증가하였으며 배터리 지속 시간은 기존 모델보다 6시간 더 많은 최대 18시간이다.

또한 MacBook Air 제품군 중에서는 처음으로 DCI-P3 색역을 지원하는 Retina 디스플레이가 탑재되었고, Wi-Fi 6를 지원한다.

다만 팬이 없어서 Apple Silicon을 사용했음에도 불구하고 장시간 고부하 작업 시 스로틀링이 생기면서 벤치마크 기준 10% 정도의 성능 저하를 보인다. 그럼에도 성능이 높아 스로틀링이 걸리더라도 큰 무리 없이 무거운 작업을 할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상태이다. 즉, 단순한 용도로만 쓰기에 M1 MacBook Air의 성능은 차고 넘친다는 것.

국내는 2020년 12월 1일 오후 6시경 전파 인증이 통과됐으며, 2020년 12월 3일 오전 10시경 Apple 공식 홈페이지에서 구입이 가능하게 되었다.

2022년 3월 Apple 이벤트에서 Apple M2를 탑재한 MacBook Air나 Pro의 출시할 것이라고도 예상되었지만 이 예상이 빗나가며 약 2년간 계속 판매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https://mobile.twitter.com/ld_vova/status/1532052808010170373/photo/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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