펩 맨시티 후반전 대역전으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펩 맨시티 후반전 대역전으로 2021/22시즌 프리미어리그 우승

 

펩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울더라 ㅜㅜ

맨시티 감독 재계약 종신 감독 해줘~

 

맨체스터 시티는 2021/22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에 올랐으며 지난 5시즌 동안에 4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아스톤 빌라와의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라운드 경기에서 극적인 3-2 역전승을 거뒀으며 승점 1점 차이로 우승 경쟁을 벌였던 리버풀을 제치고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2016년 부임 이후 11번째 우승컵을 거머쥘 수 있었습니다.

종료 휘슬이 불린 뒤 에티하드 스타디움에 모인 팬들은 팀의 주장인 페르난지뉴가 그의 마지막 City 경기에서 프리미어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며 9년 동안의 City생활을 우승의 영광과 함께 마무리 지을 수 있었습니다.

맨체스터 시티는 이번 시즌 38경기에서 29승 6무 3패를 기록하였으며 이 기간 동안에 총 99골을 넣었습니다.

이번 시즌에 City는 로테이션 가동과 함께 다시 한번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며 모든 선수들이 성공적인 시즌에 헌신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다섯 시즌 동안 맨체스터 시티의 훌륭한 경기력은 계속해서 이어졌으며 5년 동안 190경기를 치르면서 146승, 승점 458점(경기당 승점 2.5점)을 기록했습니다. 득점 면에서는 485골을 넣으며 경기당 2.5골을 성공시켰고 수비면에서는 최소 실점을 기록하여 최다 득실차 기록을 만들어 냈습니다.

한편, 맨체스터 시티는 지난 해에 이어서 2년 연속으로 3개의 프리미어리그 대회를 모두 석권했으며, 1군팀 우승, 프리미어리그2 우승, 그리고 U18 프리미어리그 내셔널 챔피언 타이틀을 가졌습니다.

현지 기준으로 월요일 아침에 맨체스터 도심에서 우승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에 업데이트될 예정입니다.

우승을 거둔 펩 과르디올라 감독, 스태프, 그리고 모든 선수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과르디올라:이 도시 팀은 전설이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5시즌 만에 4번째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한 뒤 자신의 시 선수단을 '레전드'라고 표현했다.

 

시티는 23일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후반전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챔피언 자리에 올랐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후반 76분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2-0으로 뒤진 뒤 일카이 군도간 2골을 통한 5분 트리플 블로킹과 로드리치의 스트라이크로 역전했다.

펩이 2016년 맨체스터에 도착한 이후 현재 대부분의 선수단이 뭉쳐 있는 가운데, 시티는 지난 11번의 캠페인에서 6번의 우승을 차지했다.

더 많은 역사를 창조하기 위한 극적인 장면들이 끝난 후, 펩은 그의 선수들과 코치들이 결코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우리는 전설이다.네가 다섯 명 중 네 명을 이기면, 그 이유는 이 사람들이 너무 특별하기 때문이야.우리는 기억될 것이다.

그는 "브라이튼에서 100점, 두 번째 1점으로 승리했다"면서 "우리 국민들과 홈에서 승리하는 것이 최고"고 말했다.

"5년 동안 4개의 프리미어리그가 아마도 우리가 선수 생활을 하면서 이룬 최고의 성과일 것이다."

펩은 23일(현지 시간) 열린 신경파쇄 방식의 승리에 대해 선수들과 소란스러운 에티하드 관중들이 2골 뒤진 뒤 어떻게 대응했는지 칭찬했다.

그는 "마지막 게임은 항상 특별하고, 많은 감정들이 있다.우리가 골을 넣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정상이라고 말했지만, 네가 알아서 해야 해.올렉스는 후반전에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우리는 골을 넣고 탄력이 붙었고, 나머지는 팬들이 해냈다.

"이곳에 온 이후로 내가 살아온 최고의 분위기였다.내일은 시가와 맥주를 들고 맨체스터 거리에서 함께 축하할 수 있을 거야."

펩은 또한 주르겐 클롭의 리버풀에 의해 그의 편이 된 압박을 인정했다.

그는 "생전에 리버풀 같은 팀을 본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힘든 건 알지만 시즌별로 더 좋은 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주셨다.

"우리는 이기고 싶다.경쟁자들이 거칠고 다음 시즌에는 더 힘들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그는 "오늘은 다음 시즌을 생각할 힘이 없다.우리는 다시 챔피언이다!왕관을 몇 번이고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 경기는 23명의 목숨을 앗아간 맨체스터 아레나 공격 5주년 기념일에 열렸다.

이날 오전 마이크 섬머비는 선수들이 셔츠에 검은 완장과 맨체스터 벌을 입고 있는 사이 에티하드 스타디움의 우리 특별 추모 정원에 화환을 안겼다.23분 동안 도시 팬들도 경기장 전체에 박수를 보냈다.

펩은 "맨시티와 셰이크 만수르, 그리고 클럽의 모든 사람들을 대신하여 우리는 이것을 5년 전 오늘 맨체스터 아레나에서 고통받았던 가족들에게 바치고 싶다"고 말했다.

맨시티 아스톤빌리 시즌 마지막 경기 중 선수 사진

펩 과르디올라 반응
"마지막 게임은 언제나 특별하고, 감정이 풍부하다.우리가 골을 넣는 순간 모든 것이 바뀌었다.

"정상이라고 말했지만, 네가 알아서 해야 해.올렉스는 후반전에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었다.우리는 골을 넣고 탄력이 붙었고, 나머지는 팬들이 해냈다.

"일케이 건도간은 우리가 가진 2위 자리에서는 최고의 주자다.우리는 요오와 올렉스와 나란히 도착한다.그리고 최종 3차전에 템포의 감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지만 그는 최고다.

"우리는 전설이다.5년 동안 네 번의 우승을 하면, 이 사람들이 너무 특별하기 때문이야.우리는 기억될 것이다.우리는 브라이튼에서 100%로 이겼고, 우리 국민들과 함께 홈에서 이기는 것이 최고다.

그는 "우리가 빠르게 골을 넣고 동점을 만드는 순간 우리는 3번째 골을 넣을 기회가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오늘은 다음 시즌을 생각할 힘이 없다.우리는 다시 챔피언이다!우리는 왕관을 계속해서 방어할 것이다.

무슨 뜻인지
'이런 건 절대 볼 수 없을 거야'는 2012년의 후렴구였다. 우리는 거의 많이 했다.

또 다른 마지막 날 경기 반전은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 역사에서 우리의 이름을 더욱 공고히 하는 것을 보게 한다.

5년 만에 네 번째 왕관을 되찾고 여름 휴식과 요양으로 8월에 다시 갈 것이다.

그럼 그때 보자!!

 

출처 : https://www.mancity.com/news/mens/pep-guardiola-post-match-aston-villa-premier-league-63788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