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 2022년 5월 22일 리그 우승 결정전 38라운드 마지막 경기 앞두고 맨시티 감독 펩 과르디올라 인터뷰 내용
마레즈야 웨스트햄전에서 PK 페널티킥만 넣었어도 편안하게 38라운드 아스톤빌라 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
과연 맨시티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이번 시즌 프리미어리그 리그 위너가 될수 있을지!!!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의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마지막 날 그의 팀이 긴장할 이유가 없다고 말한다.
과르디올라 시는 리버풀보다 1점 앞선 마지막 날,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 리버풀은 울브스, 이번 주 일요일 스카이 스포츠 메인 이벤트에서 맨시티와 애스턴 빌라를 생방송으로 시청하고 오후 4시에 경기를 시작한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맨체스터 시티의 선수들이 애스턴 빌라와의 이번 일요일 프리미어 리그 타이틀 결정전에서 긴장하거나 불안해할 이유가 없다고 발표했다.
시는 이번 시즌 최종 비지니스 라운드에서 라이벌인 울브스가 동시에 개최하는 등 빌라와의 승리가 리버풀에 앞서 타이틀을 확보할 것으로 알고 있다.
리버풀이 실점할 경우 리버풀의 코앞에서 우승컵을 탈취할 수 있지만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도전하는 순간을 즐기며 고통받으라고 말했다.
과르디올라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우리 선수들에게 축구 경기라고 말했다"고 말했다."우리가 얼마나 행복하고 슬플지 생각하지 말고 애스턴 빌라를 이기려면 우리가 해야 할 일에만 집중해.타이틀을 한 개 더, 아니 한 개 더 적게 갖는 것은 중요한 일이지만, 그것은 단지 축구 경기일 뿐이다.
"포커스는 그들이 [올리] 왓킨스나 [대니] 잉크스나 그냥 왓킨스를 연주할 것인가.더글러스 루이즈가 서너 명의 [미드필더]로서 홀딩 미드필더로 활약하고 있는가?John McGinn은 안으로 움직이는가 아니면 밖으로 움직이는가?그들이 [필리페] 쿠티뉴와 [에밀리아노] 부엔디아를 함께 연주할까?이것이 우리가 경기에서 이기려면 해야 할 일이다.
"나는 우리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해낼 것 같은 느낌이 든다.우리 역사에서 우리는 여기에 여러 번 와본 적은 없지만 불안하거나 긴장해야 한다고?말도 안돼그 순간을 즐기고 고통받도록 노력해봐."
과르디올라 감독은 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 우승에 대한 긴장감을 한 게임으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했고 일요일 결승전 전까지 특별한 경기 전 준비는 없을 것이라고 발표했다.
과르디올라 “5년 동안 4번의 타이틀을 얻는 것은 위대한 업적!”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프리미어리그에서 5년 동안 4번의 타이틀을 얻은 2번째 팀이 되는 것은 위대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역사에서 5년 동안에 4번의 타이틀을 얻었던 팀은 알렉스 퍼거슨 경이 이끌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뿐입니다.
그리고 21/22시즌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는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가장 경쟁적인 리그에서 꾸준함을 보여주는 것은 그에게 있어서 상당한 업적이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
“현재 우리 모습은 지난 과거에 일어났던 일들의 결과예요.”
“우리가 승점 100점과 함께 우승했던 저의 2번째 시즌이 있었고 우리가 우승하지 못했던 제 첫 번째 시즌에서 많은 것들을 했었어요.”
“물론 다섯 시즌 동안에 4번 우승하는 것은 엄청난 일이 될 거예요. 제가 부임했을 때 이곳에 있는 사람들은 프리미어리그는 정말로 어렵고 가장 어려운 리그라고 말했어요.”
“오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끌던 알렉스 퍼거슨 경만이 다섯 시즌 동안에 4번 우승을 했어요. 이런 일이 일어날 때 당시 유나이티드의 위대함과 퍼거슨 감독님, 그들이 여러 번 우승을 할 수 있었던 방식을 깨닫죠.”
“그런 기록의 일부가 되는 데 매우 가까워졌고 이를 위해서 노력해야만 해요. 하지만 이 말은 얼마나 좋은지를 의미하는 것이며, 이 위치에 있는 것은 그 기록을 시도하기 위한 것이에요.”
22/23시즌은 Etihad 스타디움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보내게 될 7번째 해가 될 것입니다.
이미 과르디올라 감독이 그 어떤 구단에서 머물던 기간보다 더 길게 City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지만 이런 오랜 시간에 피로함을 느끼지 않는다고 자신했습니다.
우승을 향한 도전과 새로운 선수의 영입은 그 스스로를 다시 힘내게 만들며 선수단과 그는 다음 시즌에 트로피를 위해 계속해서 싸워나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이번 시즌과 지난 시즌에 에너지를 가졌다면 다음 시즌은 안 될 이유가 있냐고 말하고 싶어요.”
“우리는 그 위치에 있을 것이지만 시즌 마지막에 우리가 했던 일들을 까먹어요. 새로운 선수들과 대회는 에너지를 가져다준다고 생각해요.”
“만약에 다음 시즌이 내일 시작한다고 말한다면 ‘휴식할 시간을 줘’라고 말하겠죠. 하지만 프리시즌을 시작하는 순간에 새로운 선수, 첫 상대, 그리고 두 번째 상대가 있을 것이고 그리고 에너지가 다시 돌아올 거예요.”
“라이벌들에게 좋은 상대가 다시 되기 위해 노력하고자 그 위치에 다시 있을 것이라고 확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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