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주말만 기다리는 사람들 많으리라
김선호 신민아 주연으로 나오는 갯마을 차차차 보려는 사람들로 ㅋㅋㅋㅋㅋ
매회 엔딩씬마다 기립 박수 나오게 하는 엔딩 맛집 드라마
일화 엔딩
마을에 치과를 차릴 결심을 하고 횟집사장님을 따라 올라간 꼭대기 배에서 나오는 김선호와 또 마주친 상황
도대체 정체가 뭐냐는 질문에 홍반장으로 답하는 상황
이화 엔딩
마을 사람들과 사이가 안 좋던 신민아가 김선호 때문에 치과 손님들도 많아지고 사이가 좋아졌다며 감사의 인사를 하러 찾아간 상황 구두를 신어 바위에 미끄러진 신민아를 구해준 상황으로 엔딩
삼화 엔딩
혜진의 집에 불이 나가 들렸던 홍반장이 잊어버린 구두 나머지 한짝을 몰래 숨겨놓고 나오며 그걸 발견한 혜진이 좋아하는 동시에 나갔던 불도 들어오고 그걸 보며 좋아하는 홍반장 ㅋㅋㅋㅋㅋㅋㅋㅋ
사화 엔딩
홍반장에게 고마움을 표시하러 와인들고 간 혜진. 같이 홍반장집에서 혜진이 아끼던 와인을 마시게 되는데 술에 취해 얼굴이 뜨겁다는 혜진을 얼음잡던 손으로 볼을 감싸쥐며 엔딩
오화 엔딩
학교에 치과교육을 마친 혜진과 같이 저녁을 먹다가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비맞을 걱정하지 말고 그냥 놀자고 말하는 홍반장 ㅋㅋㅋㅋ 또 비 맞아 내일 아프며 어쩌냐 걱정하는 혜진의 이마를 짚어주는 장면
육화 엔딩
마을 노래대회를 마친고 마주친 두 사람이 불꽃놀이는 보는 순간 갑자기 홍반장을 치고 가는 관광객 때문에 바다에 빠질뻔한 홍반장을 혜진과 혜진의 옛 선배가 동시에 구해주며 ㅋㅋㅋㅋ 본격 삼각관계를 알리며 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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