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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창시자 '팀 버너스리'는 인터넷 이용자들을 오랫동안 성가시게 했던 이것이 사실은 아무 쓸모가 없는 것이라 고백했는데요
그는 '이것'만 뺐다면 잉크도 절약하고 시간 낭비도 적었을 거라 인정하며 사과까지 했다고 합니다.
웹 창시자가 실수라고 고백한 이것은 무엇일까요?
정답은 // 두개의 슬래시 입니다.
'팀 버너스리'는 30여년 전 웹을 처음 만들 때는 슬래시를 넣는 게 좋은 생각인 것 같았다며 인터넷 이용자들이 겪을 번거로움을 내다보지 못했다고 인정했는데요. 그는 다시 기회가 온다면 슬래시 // 를 제거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의미가 없던 기호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삼 놀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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