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 바
주로 스탠딩으로 에스프레소 홀짝홀짝 하는 곳이 핫함
다 마시고 난 뒤 컵 쌓아서 인증샷 많이 찍음..!
ㅊㅊ ㄷㅋ
울동네에도 생겼음 좋겠다
에쏘 종이컵에 담으면 워낙 양이 작아서 너무 훅 식어버려 ㅠㅠ 그래서 저런 잔에 마시는게 좋음
아메도 나눠마셔야하는 위와 심장을 가져서 도전 못함
오호 이제 우리나라도 이탈리아같은 그런 카페가 생기는건가....우리나라랑 커피를 소비하는 방식이 달라서 안생길거라 생각했는데 조금 다른 방식으로 생기네
아아도 잘 몬먹지만 한번 도전해보고 싶긴하다,,
포션이넼ㅋㅋㅋ좋다
약간 이탈리아 걤성 뭐 그런건가?
좋더랔ㅋㅋㅋ 배도 안부르고 깰끔
디카페인은 없나
이태리랑 똑같네 ㅋㅋ 거긴 앉아서 먹으면 돈이 두배라 그냥 바에 서서 마시고 감
요새 길가다 뜨문뜨문 보여서 유행인건가? 싶었는데 유행 맞구나ㅋㅋ 이태리 생각도 나고 나름 갠춘한듯
카페인포션충전소ㅅ
근데 서서 먹을거면 걍 테이크아웃잔에 받아서 가면서 먹음 되는거아냐?
왜 머그에 담아서 그 자리에 서서 먹고 가는겨?
이태리 로마 타짜도르 같은곳 말하는건가 그냥 설탕넣고 원샷 때리고 가는 양이라 앉을 필요가 없음 근데 존맛 완전달아 아메도 못먹는데 여긴 쓴맛 하나도 없음 걍 달고나임
유행인지 몰랐네
커피 배우느라 2년동안 에스프레소만 잔뜩 먹었는데도 적응 안되더라
유행이 식성도 바뀌게하는듯
옛날에 이탈리아 배낭여행때 민박집 사장님이 테르미니역에서 사주신 에스프레소 생각난다
설탕 한봉지 털어 넣고 한두모금에 마시라고 ㅋㅋ
바닥에 적당히 녹은 설탕시럽?도 스푼으로 싹싹 먹었던 기억이 ㅋㅋㅋ
콘파냐 러버 설곳이생기는가
에스프레소 써서 설탕 넣어 먹어야 맛있던데...
본고장에서는 이렇게 쓰지 않다고 들었음
첫짤 쟁반이 너무 시강인뎅ㅋㅋㅋㅋㅋㅋㅋㅋ
에스프레소에 설탕 넣어서 마시는게 오리지널이라고 하던데 한번 마셔보고싶다
얼마전에 리사르 가서 첨 먹어봤는데 완전 맛있었음 아래 설탕을 깔고 내리는거라 먹기전에 슥슥 저어서 먹음 에스프레소가 그렇게 맛있는건줄 몰랐당 새로운 발견한 느낌
이태리 에스프레소 👍🏼👍🏼👍🏼 근데 이태리는 가격 엄청 싼데 여기는 아닐거야..ㅠㅠ
에스프레소 콘파냐 맛이써 생크림 올린 건가 암튼 그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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