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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나와서 얘기한 적 있는데 사장님한테 양해 구하고 가져왔다 함
ㅊㅊ ㅇㅍㅋㄹㅇ
뽀영 넘 이뻐
박보영 언니도 존나 미인이시던데
짭유미의 길을 걷지마시길..
증평출신 최고 아웃풋
우리 증평의 자랑 박보영 화이팅!
근데 거기가도 막상 박보영 얼굴은 보기 힘들다고함 ㅋㅋㅋ 형부인가 언니가 일부러 사람들이랑 안 마주치는 주방 안에서 박보영한테 설거지만 하게한다고 함 ㅋㅋㅋ
박보영 언니인가? 카페 운영해서 박보영이 일 없을 때 가서 알바겸 도와준다매.... 거기 카페 가고 싶다..
어쩌다 사장에서 진짜 귀엽던데
얻어온게 아니라 업어온거같은데
흑표의 여신 보영눈나
가끔 형부 가게에서 알바한다던데
누나 좀만기다려 돈좀만 더벌고 데리러갈께
"이거 서있는거거든요 등신대" 에서 욕인줄알고 식겁했다 ㅋㅋㅋㅋ
박보영의 형부로 사는 삶이 저정도인데 남편으로 살면 얼마나 좋을까
그건 모르는 일이니 제가 해보고 싶습니다
박보영이 처제인 삶 부럽다 ㅜ
진짜 고우시다 보영누나
저런거 옮기다 어디 걸리면 똑 부러질까
아 진짜 보기만해도 맘이 편안해진다... 눈나...
박보영 언니랑 사는 형부 ㄷㄷ
블핑 지수 언니랑 사는 형부도 능력자던데 언니는 승무원이고
부럽다... 형부 자리는 더 이상 없으니까 남편 자리만 남았네..
박보영 새 드라마 시작함
처제가 예쁘면 여동생이 있으면 이렇게 되겠구나 싶더라
나랑 동서가 막내 처제 썸남 생기면 와꾸부터 검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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