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L이 커지니까 잉글랜드 국대도 황금세대 라인업 멤버 베스트11

이미 성공하고 정착해서 이제 유망주라고 하긴 뭐하지만

젊은 나이부터 리그 주전 멤버로 뛰고 있는 잉글랜드 미래의 국대 라인업.

실제로 EPL 투자 규모가 커져서 챔스에서도 리버풀, 맨시티, 첼시 등 클럽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이어서 잉글랜드 영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메이저 대회에서 점점 높은 순위를 기록중.

2018 러시아 월드컵 4위

UEFA 네이션스리그 4위

과연 앞으로 10년 안에 전통의 강자 프랑스, 독일과 신흥세력 벨기에, 포르투갈 등을 꺽고 유로 + 월드컵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까요? ㅋ

잉글랜드 국대 10년 책임질 미래 베스트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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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털링 래쉬포드 산초

벨링엄 포든 라이스

칠웰 스톤스 고메즈 아놀드

헨더슨

FW: 마커스 래시포드(23, 맨유), 라힘 스털링(26, 맨시티), 제이든 산초(21, 도르트문트)

MF: 필 포든(20, 맨시티), 데클란 라이스(22, 웨스트햄), 주드 벨링엄(17, 도르트문트)

DF: 벤 칠웰(24, 첼시), 존 스톤스(26, 맨시티), 조 고메스(23, 리버풀),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22, 리버풀)

GK: 딘 헨더슨(23, 맨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