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 중국집 배달 메뉴 진짜 간짜장 vs 가짜 간짜장 구분 방법
뭐 사실 둘 다 맛있긴한데
마른 짜장 먹고 싶은면 간짜장
그래도 전분 넣고 끓여서 소스 되직한 느낌으로 먹고 싶으면 일반 짜장 먹으면 될듯 ㅋㅋㅋㅋ
그런데 진짜 간짜장 먹고 싶어서 주문 시킨 사람이
전분넣은 일반 짜장 스타일로 돈만 더 받고 가져다주면 개빡칠듯;;;
어쨌거나 간짜장 더 비싼만큼 계란 달걀후라이를 넣어달라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COU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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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 카레 느낌의 오뚜기 직접 볶은 간짜장 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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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을 준다 간짜장
안준다 짜장
간짜장은 볶은 춘장 맛
+아삭 씹히는 양파 단맛
+춘장이 면에 잘 안붙어서 생기는 오묘한 짠맛이 포인트라
가짜 간짜장먹으면 실망이 큼
ㄹㅇ 간짜장 비비기 진짜 개힘듦
본문대로 간짜장의 간은 '마르다'의 의미만 알면 구분하기 좋을 듯
계란후라이없는데 왜
양파 많고 비비기 졸라 힘듬 스무스 하지 않음
미안한데 소위 '가짜간짜장'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맛있음.
근데 음식에 가짜 진짜 붙이는 것도 웃기네.
취향차이인 거지.
좋아 내일 점심은 팔보쟁반짜장이다
그냥 따로국밥 시키는 느낌으로 먹는 간짜장 ㅋㅋ
보통 중국집들이 오전에 간짜장을 한 후라이팬에 대량으로 볶아놓습니다.
갓 볶은 간짜장은 사진처럼 허연 양파가 보이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양파에 춘장이 스며들고 양파에서 물이나오기에 가짜간짜장 처럼 보일수도 있어요.
미리 볶아놓은 간짜장을 후라이팬에 다시한번 볶아서 나가는 경우도 있으니, 주문하실때 간짜장 새로 볶아달라고 하시면 웬만한 가계들은 다시 해줄거라 생각합니다.
여담으로 갓 볶은짜장 드시고 싶으면 유니짜장 드세요!
유니짜장은 재료를 전부 잘게 잘게 조사놓은거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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