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 선수 입장
ㅊㅊ 에펨코리아
크래커는 자기만족 개쩔지
해커들은 목표를 달성하는 그 쾌감이지만
크래커는 쾌감 플러스 돈이 엮여있으니까
현직 개발자로서 프르그래밍은 건물과 같음. 저 사람은 도둑을 아예 못 들어오게 하거나 도둑이 들면 바로 신고 및 철창가동 같은걸 설치하는 거라 생각하면 됨
ㄹㅇ 영화나 드라마 보면 해커들이 게임 하듯 피지컬 싸움 하잖아 누가 더 빠르게 계산해서 타이핑하나
말은 할 수 없지만 대학교 내내 어느기관으로 부터 장학금 이런거 받았다고 할때 cicada 3301 이런거 생각나더라 ㅋㅋ
우리는 해커 커플이지렁
드라마속 프로그래머 특
구구단 눈감고도짬
저런 지난한 모습을 영화에서까지 표현하면 ㅋㅋㅋㅋㅋㅋㅋㅋ
2시간동안 저 모습만 봐야하잖앜ㅋㅋㅋ
드라마 카이스트보고 환상가졌는데
해커잡을라고 학생들이 넷상에서 덫 놓고 기다리다 걸리자 해커쫒고
이름이 경훈? 그 교수가 열린교수라 학생들 상대로 상금걸고 해킹대회 열고 ㅋㅋ
영화나 드라마의 해킹이 허구인건 너무 노골적이지 않냐 ㅋㅋ
저게 매트릭스 감성이 남아서 계속 내려온거 같은데
크랙 = 아자르 = 해저드 = 레알 파괴
대충 이런 느낌
중학교때 까불까불거리는 애한테 선생이 장래희망 뭐냐고 해서 해커라고 하니까
넌 이것도 장난으로 보이냐고 뭐라했던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걔 벙쪄 있는 표정이 ㅈㄴ 웃겼는데 ㅋㅋㅋㅋ
영화 해커 특) 마우스 안씀
내 컴퓨터 누가 해킹했어~ 로그인도 안되지롱
난 이거보면서 좀 놀라고 신기하고 무서웠던게
저 해커가 초등학생때 해킹대회 입상하면서 두각을 보인뒤에 받은 장학금 명목의 후원금이 알고보니 정부기관으로 부터 나온돈이였다 라고 말하는데 느낌이 이상했음
어린시절부터 사실상 사찰당한 수준 아니냐? ㅎㄷㄷ
만약 나쁜길로 빠졌으면 진짜...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거 아니였을까?
지난하다 지난해가 뭔소리여
그거랑은 다름
근데 저분정도 실력이면
하겠다고 마음먹으면
모르는 분야도 금방 배워서 하실듯
애초에 it분야가 계속 배움의 연속이라
근데 드랍률 올리는건 힘들거임
차라리 몰래 템 만들어놓는게 더 쉬울듯
원래는 해커 자체가 화이트 해커의 의미였고
나쁜 놈들은 크래커였음
그런데 구분없이 무분별하게 쓰다보니
해커 자체의 의미가 크래커로 변질되고.
그것과 구분하기 위해서 화이트 해커, 블랙 해커 이런식으로 쓰는 것 같음
크래커. 크래킹은 아직도 불법 소프트웨어에서
크랙 등으로 의미가 남아 있지
저런 과장은 공대졸업했다고 집에서 혼자 람보르기니 만든다는 과장이랑 동급인듯
크래커 vs 해커
크래킹 파일 덮어씌우다!
패치파일 받아서 업그레이드 하고 크랙파일로 한번 더 덮어씌우면 됩니다!
등등 알수 없는 단어로 내 뇌를 공격하고 있어!!
요즘은 사이버 국방학과가 화이트 해커 양성하는 곳이라고 보면 되려
저런거 배우면 온라인게임 핵 만들 수 있음?
티안나는 핵 프로그램정도는 만들 수 있지 않으려나
그러니까 와우하면 나만 드랍율 10% 정도 올린다든지
대학교에서 해킹 하는법은 고사국 같은곳 아니면 안알려주겠지? 저분은 독학인가.. ㄷㄷ
이분 인하대라던데
매체에서 해킹이랍시고 터미널 들어가서 입력하는 거 “ipconfig”
와 과거사진 존잘이네.. 지금도 훈훈하긴 한데 대체 해커란 직업이 얼마나 힘들길래..
영화 속에서는 해커가 자기가 얼마나 해킹했는지 친절하게 %까지 보여주기도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
12세이실때 얼굴보고 순간 흠칫놀랐다.
일본미소년 느낌나셨네 존잘 ㄷㄷ
근데 별개로
랜섬웨어 감염된 컴퓨터 포멧돌리면 그 자료 복구가 가능함?
해커는 맥북 안쓰고 델쓰노
우리 펨붕이들 키보드로 쌈박질 하는게 더 박진감 넘치겠누
영화가 해킹이미지 너무 그지같이 만들어놓음ㅋㅋ 심지어 요즘 나오는 신작에도 해커 나오고..
내가 듣기로는 북괴놈들이 해킹실력이 괜찮다는데
■■■■■■■■□□80%
■■■■■■■■■■100% (이마의 식은땀을 닦으며) “내가 세상을 구했어!!”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