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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부터 자주 밥상에 올라왔던 스팸
스팸에 계란후라이에 김에 김치만 있으면 밥 한공기 뚜딱인 훌륭한 밥반찬이지 .... ㅋㅋㅋㅋ
그런 스팸이 골목식당에서 무스비를 파는 가게 주인이 남은 스팸을 뚜껑닫아 보관하려고 하니 백종원이 하는말 ㅋㅋ
스팸위에 노란 뚜껑의 용도가 보관용이 아니라는 사실 ㅋㅋㅋㅋ
오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뚜껑이란 본디 물건을 보관하는게 아니던가
하지만 스팸에게는 아니었나봄
스팸을 판매하는 cj제일제당측은 스팸의 노란색 뚜껑은
보관용 덮개가 아닌 충격완화 용도
라고하네요 보통 소비자들이 한번에 다 먹지 못한 스팸을 노란 뚜껑으로 닫아 보관하고는 했었는데 캡을 닫아도 캔이 밀봉되지 않으므로 제품 변질 우려가 있으므로 최대한 빨리 먹거나 따로 담아서 보관해야 한다고 합니다
김성주랑 정인선이 바로 핸드폰으로 스팸의 노란뚜껑의 용도를 찾아봄 ㅋㅋㅋ
노란 플라스틱 캡은 유통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파손을 방지하기 위한 충격 완화 용도로 안전모와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캔 개봉 후 덮개를 보관용으로 사용하여 냉장 보관 시 제품의 변색, 변질이 될 수 있으니 가급적 한 번에 다 드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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