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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 드라마/드라마 리뷰

오랜만에 등장한 음악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박은민 김민재 주연)

by 뱀선생 2020.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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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등장한 음악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ㅋㅋㅋㅋㅋㅋ

음악드라마 이면서 청춘 클래식 로맨스 드라마이다.

예전 음악드라마로 흥행을 했던 베토벤바이러스? 느낌은 아니고 임팩트는 없지만 뭔가 여름이 끝나고 가을에 시작되기 좋을듯한 풋풋함과 잔잔한 여운을 주는 드라마가 될 듯하네요 ㅋㅋㅋㅋ

인기는 크게 없을듯 하지만 이런 류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챙겨볼듯할?? 만한 드라마 ㅋㅋㅋ

 

기획의도는 내 마음 속 방에 미련 애증과 연민 눈물을 토닥여주며 속삭여주며 문을 잘 ?? 닫아주며 지난날의 사랑과 지난날의 사람에게 안녕을 고하며 내일을 향해 씩씩하게 걸어나가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단순히 박은빈이 스토브리브이후 어떤 작품을 할지 ㅋㅋㅋㅋㅋㅋ 궁금해서 보게된 드라마 ㅋㅋㅋㅋ

주인공인 박은빈과 김민재로 채송아 역을 연기하는 박은빈은 4수 끝에 음대에 입학한 늦깎이로 재능이 없음을 깨닫고 서른을 앞둔 지금 대혼돈과 불암함의 시기를 겪고 있는 인물이다. 그러다 남자주인공 박준영을 만나게 된다. 박준영은 유명한 피아니스트로 넉넉치 않은 형편이였지만 경후그룹의 장학생으로 피아노를 계속해 지금의 성공을 이루게 된 인물로 경후그룹의 외손녀 이정경을 좋아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잠시 1년간의 휴식기를 가진 인물이다.

 

 

 

 

ㅋㅋㅋㅋㅋㅋ 여기서 두 사람의 공통점은 삼각관계의 주인공이란 사실 ㅋㅋㅋㅋ 둘다 오랜친구를 좋아하고 있는 입장이다. 음악드라마가 아니라 본격적인 멜로드라마였어 이건 ㅋㅋㅋㅋㅋ

 

 

 

 

 

 

 

채송아 이름으로 2번이나 개그설정 너무 억지스럽고, 여주 성격 너무 답답하고 가족들이랑 조합이 너무 안맞음

 

아니 지휘자 뭐임 첫스타트빡침네 그럼 인원수 맞추던지아오저걸확

 

완전 기대하면서 봤는데,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박은빈분 청춘시대랑 눈빛자체가 넘 달라서 깜낼해써요.. 눈빛이 ㅇ ㅏ련..

 

펀치 ost 2개 발매하나 봐요. 나중에 또 나올 듯

 

"선은 니가 넘었어"!!! 할 것 처럼 웃깁니다..ㅋㅋㅋㅋ 약간 오글거리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신선하고 계속 뭔가 본인 자신을 뒤돌아 보게 끔 시청자들을 자극시키는 것 같아요.. 자신은 본인이 제일 잘 아니까요.. 어제 대사중에 아이가 "바이올린 잘해요?"라고 물었을때 망설이다가 "좋아해"라고 했을때 정말 많은 공감을 받았습니다..

 

잔잔한 설렘의 드라마!!!

 

여주인공과 남주인공 조합이 되게 좋은 것 같고사실 김민재 배우님 보려고 보는건데 은빈님도 이쁘신 것 같음앞으로가 기대되는 작품이네요ㅎㅎ

 

재방 다시 보고 설레야겠다..ㅠ

 

아 마자요 ㅠㅠ 사랑의 온도느낌이 많이 나는군여 !!!!

 

전 이름 감성에 드라마 정말 좋아하는데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넘 제 취향ㅇ..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전에 사랑의 온도?? 처럼 뭔가 잔잔하고 진지하고 그런느낌?!

 

잔잔한데 졸립지 않아요. 오늘부터 시작되겠죠

 

M본부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에 미치지 못하는 졸작이 될 것같아요.... 사골 라흐마니노프피협 2번은...음악으로도 너무 고민하지 않은 느낌이 들었스니다...베토벤 바이러스에 처음 나왔던 트로이 앤더슨의 나팔수의 휴일같이...참신한 선곡이었으면 좋았을텐데ㅠㅠ

 

여준인공 너무 답답한 캐릭터로 설정되서 보면서 짜증남...

 

박은빈 김민재 둘다 분위기 너무 좋아요~~

 

오랜만에 따뜻하고 감성적인 드라마네요 재밌어요 ㅎㅎ

 

박은빈 볼려고 봤는데 별루네요.

 

억지스럽지 않고 잔잔 하고 좋은 이런게 진짜 설렘이지

 

깨끗 아련 이쁨... 넝 힐링되는 귀와 안구..배우님들 열연기 응원할게요! 오늘도 본방 고고!

 

전개 은근 빨라서 좋음..ㅎ 앞으로가 기대된다.

 

가을의 감성을 자극하는 아름다운 드라마가 되럯 같아요

 

임팩트가 화려한 드라마가 아닐 뿐 재미는 그 이상 아름아둥 감동과 분위기까지 가진 드라마던데 뭐가 노잼입니까~배우님들 응원합니다. 정주행갑니다!

 

기존 드라마와 차별성을 느낀 갬성드라마. 하지만, 시장에서도 통할지...

 

앨리스보다 훨씬 재미있더라

 

간만에 가을과 함께 찾아온 잔잔한드라마~클래식음악처럼 가슴속 깊이 들어오네요~와중에 박은빈 찐한 귀여움에 미소짓게됨~다만 채송아를 죄송함으로 설정은 좀 너무함~ 억지 오글거름 옥의 티

 

간만에 따뜻하고 설레이네요마흔인데 ㅋ

 

 

 

https://tv.naver.com/v/15533399

 

[9월 1일 예고] “걱정 마세요. 잘 할 수 있어요” 김민재, 박은빈 향한 따뜻한 말 한마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 드라마 |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2회 본방송 | 9월 1일 화요일 밤 10시

tv.naver.com

이건 오늘 9월1일자 예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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