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연쇄살인마, 아내는 강력계 형사 ??
아내와 아빠로써 최선을 다 하고 가정적이며 다정다감한 남자 하지만 알고 보니 연쇄살인마였다?
두가지 내면을 가지고 살아가는 백희성과 남편을 가장 믿었지만 믿었던 만큼 배신의 강도, 배신감이 ㅣ뒤따르며 사람과사랑의 본질에 대해 접근한 드라마 악의 꽃이 방영되었다 ㅋㅋㅋㅋ
어라?ㅋ ㅋㅋㅋ 배우 장희진씨도 나오네요?
아직까지는 나오지 않았지만 특수분장사로 도현수 즉 연쇄살인범의 딸로 나온다고 하네요
tvN드라마로 수 목 좀 늦은시간에 방송을 하네요 10:50 방송
시청률은 그저 그런 쏘쏘 ㅋㅋㅋㅋ
난 더운 요즘같은 날씨에 약간 쎄한 느낌을 줘서 재미있게 혼자 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
믿고보는 배우 이준기의 연기도 볼만하지만, 오랜만에 드라마에서 만나는 문채원의 연기도 볼만하다 ㅋㅋㅋㅋ
불꽃 싸다귀 ㅋㅋㅋ 저렇게 때려도 문채원은 이쁘더라 ㅋㅋㅋㅋ 문채원이 얼굴바꾸고 말하는데 서늘~
https://tv.naver.com/v/15055143
https://tv.naver.com/v/15034538
ㅋㅋㅋㅋㅋ 오우씨 이장면도 무서워써..... 이중인격 두가지 얼굴을 연기하는 이준기 ㅋㅋㅋㅋㅋ
이준기 연기는 ㅋㅋㅋㅋ 뭐 말해뭐해 ㅋㅋㅋㅋㅋ
tvn.tving.com/tvn/VOD/View/CLIP/EA_314906
뚝뚝 물이 떨어지는 비옷을 입고 집에 들어온 희성을 보며 묘한 위화감을 느끼는 지원. 새로 나간 현장에서는 피해자가 비옷을 입은 사내에게 cctv 영상을 보게 된다.
한편, 희성은 무진의 입을 막을만한 약점을 잡기 위해 무진의 집으로 향하고, 같은 시각, 지원 역시 연락이 두절된 무진을 찾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는데.......
왠지 살인마는 이준기는 아닐듯 준기는 그냥 감정을 못느끼는 사람??
여자같은데
아무셔 아무셔 뛰어가는거 완전소오름
비올때 도현수 칼침놓고 비올 때 칼빵맞음
일단 소재땜에 보고있긴 한데 드라마 좀 허술하네여. 살인범한테 협박받고있다며 야밤에 문열어놓고 뭐하는디.
일인이역?
지구한바퀴 돌다 다 만난다 착하게 살아야지
도현수 죽었다고 기자가 안심하랬으니 믿은거죠
누구야ㅏㅇ야@@!!!!!
드라마가 자꾸 이준기로 모는데 이준기 아님.이러면
딱봐도 남자 같지 않나요? 설마 누나일까
공범?
개꿀잼
재밋네
벌써 끝남 ㅠㅠ
저거 봉지 부침개인듯 𐌅𐨛𐌅𐨛𐌅𐨛𐌅𐨛 부침개 사러갓다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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