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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1.kr/articles/?3791303
http://www.fnnews.com/news/201912120938118096
미국 시사주간지인 타임에서 올해의 인물을 선정하였다.
2019 올해의 인물은 툰베리. 16세의 환경 운동가이며 역대 선정자 가운데 최연소 인물이라고 한다.
기후 운동가 그레타 툰베리는 지구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전세계적 변화를 요구하는 세계적인 움직으로 탈바꿈하는 일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지난해 독자투표 1위에 올랐던 방탄소년단은 4위에 랭크됐다. 순위가 떨어지긴 했지만, 여전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걸 증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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