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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스스톤] 도발도발 청지기 - 전사 VS 전사 오늘도 계속 되는 청지기 프로젝트 2015-04-30 어떻게든 라그나로스가 되고 싶은 사나이 ㅋㅋㅋㅋ 어제 플레이 해 본 결과 방어도 카드를 모아서 청지기 라그나로스 소환은 너무 사치인것 같아(손패에 계속 청지기+방패막기 최소 두장을 계속 들고만 있어야 됐음..;;;) 방패 막기 버리고 도발 카드를 많이 집어넣음 플랜은 청지기 라그나로스를 소환하고 도발 하수인을 세워 본체에 들어오는 마법딜은 포기하지만 어떻게든 하수인 딜을 최소화 하자는 생각으로 덱과 운영 계획을 짰습니다. 이번판은 전사를 만났는데 상대 전사도 일반적인 전사는 아닌듯 돌진전사정도 되려나 계속 명치를 노리시네 사냥꾼의 전사 버전인건가?? 아직 초보라 이런 덱 처음 만나보네요 ㅋ 어쨌든 도발도발 청지기의 힘으로 승리 ㅋ 제 생각으로는 상대가.. 2015. 4. 30.
도탑전기 예언의 샘 - 구덩이 영주 클리어 도탑전기 예언의 샘 - 구덩이 영주 클리어 이제는 그냥 레벨빨로 예언의 샘 1단계는 깨는듯 ㅋㅋㅋ 예전에는 무과금 유저라 내가 주로 쓰는 영웅 다섯명만 키워서 진짜 엄두도 못냈는데 레벨이 60대 중반이 넘어가니까 이제는 보스전 특성에 어울리는 영웅보단 그냥 깡뎀으로 클리어해버림 ㅋㅋㅋㅋ 구덩이 영주의 특성으로 잠복이 있는데 어느정도 데미지를 입으면 지하로 숨어버려서 모든 공격을 피하고 대량의 체력을 회복한다는 것. 그래서 초반에 막 후드러 패면서 영웅능력 게이지를 체우면 거미가 버로우 함. 그 후 잠복 거미놈이 올라올 때 각종 필살기를 한방에 터트리면 다시 버로우할 타이밍도 없이 죽음 ㅋ 그리고 구덩이 영주는 모든 물리피해와 대부분의 군중제어 스킬을 무시하니까 마법딜이 좋은 영웅들로만 채워야 들어가기 전.. 2015. 4. 30.
[StarCraft II] 스물다섯번째 시나리오 최후의 전투 + 엔딩 시네마틱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스물다섯번째 시나리오 최후의 전투 오오 드디어 마지막 미션 전 이벤트 저그 땅굴을 모두 용암으로 전멸시켜 버리고 테란 임시 본부로 급하게 향하는 레이너 특공대 하지만 도착한 그곳은 테란 해병 희생자들로 가득함 ㅜㅜ 그들의 희생이 있어 유물을 합성시켰다고 무슨 헐리웃 영화 엔딩 주인공처럼 막 주변인물들과 우리 모두의 힘으로 이룬거요 등등 장군하고 레이너가 서로 막 칭찬 좀 오글거림 -_-ㅋ 이 마지막 이벤트 영상의 포인트는 바로 마지막 뉴스 영상!! 도니 버밀리언 앵커의 정신 병원 입원으로 인해 케이트 록웰 기자에서 뉴스 단독 앵커가 됨 ㅋㅋㅋ 그래서 밑에 링크된 이벤트 영상보면 뉴스 끝나고 완전 신나가지고 끼얏호~ 귀여움 ㅋㅋㅋㅋㅋ 유물의 위력을 적절히 써먹야 클리어할수있는 미.. 2015. 4. 30.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모든 분야를 통틀어서 10년동안 인기순위 1위를 지킨 콘텐츠가 있었을까요? 바로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1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습니다. 게임 혼자서 하는것에서 여러사람이 함께 즐기는 멀티플레이를 정착시켜 버린 배틀넷 서비스. 그로 인해 한국에서는 PC방이란 새로운 문화 열풍이 불게 됐습니다. 한국에서 스타크래프트1의 최종 판매량은 얼마... 그리도 몇년뒤 2012년 스타크래프트1의 정식 후속작 스타크래프트2가 발매됐습니다. 반지의 제왕 같은 3부작 시스템이 흥해서인지 몰라도 스타크래프트2는 3부작으로 발매되게됩니다. 먼저 테란 스토리가 주가 되는 자유의 날개, 그리고 저그 스토리의 군단의 심장, 마지막으로 포로토스의 공허의 유산까지 3부작으로 구성되있습니다. 사실 스타크래프트1도 기본버전보다는 나중에 발매된.. 2015. 4. 30.
죽어라,벌레야 조종불가 ㅋㅋㅋㅋ - 전사 VS 성기사 ㅋㅋㅋ 청지기 이그젝큐투스 써먹어보려고 계속 삽질 중인데 청지기로 라그나로스 소환 성공하면 영능 이름이 '죽어라, 벌레야'이네요 ㅋ 역시 문제는 8딜이 랜덤이라는거 ㅜㅜ 하필 성기사를 만나서 매턴마다 1/1 하수인을 뽑아버리니까 완전 별로인 영웅 능력이 되버리네요... 잼있긴한데 너무 구리다;;; 훨씬 좋았던 수가 있었을까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https://youtu.be/CTMBp3h6qzE ←모바일용 링크 으 이 사진처럼 위엄넘치는 라그나로스가 되고 싶은데 위엄은 커녕 존재감이 없는 개그 카드인듯 -_-;;; 그렇다고 난 라그나로스도 없잖아? 아마 안될꺼야 ㅠㅠ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를 지키기위해 도발카드가 많아야 되려나 하루종일 청지기를 써먹기위해 이것저것 띁어고쳐보는데 결과가 안나와 머리아프다;;.. 2015. 4. 29.
[하스스톤] 낙스라마스 전사 보상 그라불루스 하스스톤 모험 모드 낙스라마스 전사 보상 보스 그라불루스 클리어하면 개꿀카드 죽음의 이빨을 줍니다. 4/2 죽메 전체 하수인 1딜 ㅋ 그라불루스의 특수 능력은 독구름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1 줍니다. 만약 하나라도 죽으면 독액괴물을 소환합니다. 모든 하수인에게 피해를 1준다는 그라불루스의 영웅 능력을 역이용해 격노 하수인과 전사와의 시너지를 연습해 보라는 보스인것 같네요 신나게 타우렌 전사나 흉포한 늑대인간 격노를 이끌어 주시면 쉽게 클리어~ 전사를 안해서 죽음의 이빨이 만드는건줄 알고 이때까지 안썼네요 ㅋㅋㅋ 죽음의 이빨이 생겼으니 전사덱 수정해봐야겠음 ㅋ https://youtu.be/M-l1QWlzffo ←모바일용 링크 2015. 4. 29.
윤석민 과연 예전 실력이 남아있는가? 이제 4월이 거의 마무리되가고 있는 가운데 과연 한달정도 지난 윤석민의 성적은 어떨까요? KBO 기록실 성적을 참고해봤습니다. 으음 글쎄요 아직 한달밖에 지나지 않았고 투고타저 시대이긴 하는데 90억 최고 연봉의 투수라기엔 좀 부족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요즘 핫한 권혁 선수의 기롣도 한번 찾아봤습니다. 윤석민 선수와 권혁 선수의 비교 윤석민 권혁 평균자책점 4.20 3.63 승률 0.333 0.500 이닝당 출루허용률 1.40 1.21 피안타율 0.245 0.258 윤석민은 마무리로 권혁은 전천후로 상황에 따라 앞,뒤 모두 등판한 성적 마무리투수가 자책점도 4점대이고 승률은 또 왜 이럼;;; 윤석민이 등판한 경기 승률이 5할도 안되네요... 에효 권혁 선수 성적과 비교해보니 윤석민 성적 한숨나오네.. 2015. 4. 29.
청지기 대 청지기 feat. 크로마구스 렙10 무과금 초보 전사가 모험모드만 열었을 때 재미있게 퀘스트를 깨보자고 만든 덱 영상 기껏 모험모드 열었더니 영웅 카드가 아까워 써먹어보자고 만들어 봄 컨셉은 전사로 어떻게든 버텨서 청지기를 소환하고 방어도를 부여해 매턴 8딜의 뽕맛을 느껴보자 저처럼 초보분들은 일반전으로 퀘스트 깨서 돈 버는게 목표일텐데 이런 방식으로도 한번 해보세요 ㅋ (청지기 프로젝트는 계속 됩니다 ㅋ) ------------------------------------------------------------------------------------------------------------------- 2015/04/28 - [게임/하스스톤 - 청지기 프로젝트] - [하스스톤] 청지기 프로젝트 성공 - 전사 VS 드루이드 2015. 4. 29.
조르지오 모로더 (Giorgio Moroder) - Right Here, Right Now (Feat. Kylie Minogue) 일렉트로닉 뮤직의 선구자, 디스코의 거장 살아있는 전설이라 불리는 그가 돌아왔다! 조르지오 모로더 88년 서울 올림픽 주제가 "손에 손잡고"는 물론 1984년 LA 올림픽, 1990년 월드컵 등의 주제가를 작곡, 영화 "탑건", "미드나잇 익스프레스" 등의 영화 음악을 담당한 살아있는 전설 조르지오 모로더! 최근 다프트 펑크의 앨범 Random Access Memories에서의 협업을 통해 국내 팬들에게 다시금 익숙해진 그가 새로운 음악으로 돌아왔다. 75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댄스튠으로 무장한 싱글 Right Here, Right Now! 팝 디바 카일리 미노그의 청량감 넘치는 보컬은 신의 한수. 역시 거장의 감각은 다르다는 것을 보여주는 "올해의 노래" 이다. -------------.. 2015. 4. 29.
은교 (2012) 여운이 남는 영화, 대박 신인이 나온 영화 ※약간스포 은교 (2012) Eungyo 7.1 감독 정지우 출연 박해일, 김무열, 김고은, 정만식, 박철현 정보 로맨스/멜로 | 한국 | 129 분 | 2012-04-25 글쓴이 평점 은교를 봤습니다. 여운이 길게 남는 영화 였습니다. 제가 남자라서 그런가? 자꾸 제가 이적요(박해일)의 시선으로 바라 보게 되네요 점점 늙어가 힘없이 축 늘어진(영화 초반 거울을 통해 축축 늘어진 자신의 맨몸,고추를 본 장면이 나옴), 하루하루 고목나무 처럼 살아가고 있는 이적요에게 푸릇푸릇한 청춘, 에너지 그 자체인 은교가 나타나 젊음을 그리워하고 은교는 가족에게 학대 받고 사랑 받지 못한 외로움에 이적요에게 사랑을 구하게 되는 내용인데 겱국 사회적 금기, 오해 때문에 더이상 다가가지 못하는 슬픔이 느껴졌습니다. 은교를 연기한 김.. 2015. 4.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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