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기대작 오징어게임2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은 이유

넷플릭스기대작 오징어게임2가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은 이유

 

 

456번 나에게 뭘 더 원하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공식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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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6번 나에게 뭘 더 원하지?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 공식예고

현재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게임2 신캐릭터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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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공개된 넷플릭스 기대작 오징어게임2 신캐릭터 정보

 

 

 

넷플릭스 오징어게임2가 어제자로 7화까지 공개가 되었는데요

사람들의 기대가 너무 높았던 이유일까..?

생각보다 호평보다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이유는 전작과 비슷한 캐릭터가 많았다라는 이유와 연기력논란인데요

나도... 2화인가 3화부터 연기 왜저래.. 하면서 잠시 스탑한상태임..ㅋㅋ

 

 

 

 

나만 느낀게 아니였구나 ㅋㅋㅋ

맨 초반게임이 그 유명한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인데

시즌 1 우승자이자 주인공인 이정재도 이번시즌에도 게임에 참가하게 되는데 먼저 해봤던 게임이라 그런지

다른 참가자들에게 알려주며 뒤돌아서 얼음! 을 외치는 모습이 연속적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이 호통치는 부분이 수양대군 발성과 존똑 ㅋㅋㅋ

 

 

 ???: (수양대군톤으로) 얼~으음~~~~~~~~~!!!!!!!!

 

 

 

 

 

 

오징어게임 시즌 3도 오는 여름이나 가을쯤 공개예정이라고 했는데 과연... 모르겠다 

끝까지 다 보면 재미있어 지려나 ...?

 

 

 

 

 

 

 

 

 

'오징어 게임2'가 공개 직후 혹평에 시달리고 있다.

 

"더 스타일리시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되어 있다"

 

외신 매체 뉴욕타임스는 "'오징어게임'에 빨간 불이 켜졌다"라는 제목을 바탕으로 "'오징어게임2'는 더 강렬한 살육을 보여 주지만, 이야기는 정체돼 있다"라며 "시즌1을 본 사람이라면 이미 봤던 것들을 또 보게 될 것. 시즌2는 7시간 동안 세계관을 확장하는 데는 별 노력을 기울이지 않는다"라고 비판했다.

 

이어 "새로운 반전이 가미된 피 튀기는 광경이 반복되지만, 똑같은 역학 구도 안에서 기쁨보다 고통이 훨씬 더 많다. 이 시리즈가 단지 잔혹한 살육을 더 많이 보여주는 수단이라면, 우리는 (드라마 속에서 게임을 관전하는) VIP의 저렴한 버전이 아닐까"라며 날카롭게 지적했다.

 

 "시즌2의 너무 많은 에피소드에서 극도로 고통스럽게 이야기를 질질 끈다"며 "시즌3은 더 나아져야 한다"고 썼다.

 

 

 

 

 

 

다들 생각하는거 똑같음 ㅋㅋㅋ

게임들어가기 전에 이야기가 너무 길다고 생각했는데, 

딱지떼는 커플은 왜 나왔는지, 꼭 필요한 배역이였는지 궁금하더라구요 ㅎㅎ

 

 

 

 

 

스타일링 너무 비슷해보이는 오징어게임2 여캐들.

 

 

시즌 1 여캐들

-

시즌2 여캐들

한미녀 느낌나는 캐도 있음

ㅊㅊ ㄷㅋ

 

 

그리고 가장 많은 연기력논란을 반응이 있는 탑...

 

빨주노초 아임 어 레전드 타노스~ 

내게 밝혀줘 그린라이트~ 아이 라이크 유...

 

 

 

 

연기력으로는 딱 한 명을 제외하고는 구멍이 없다. 하지만 그 딱 한 명이 블랙홀처럼 배우들이 만들어놓은 앙상블을 흐트려 빨아버리니, 그것이 문제로다. 바로 연기에 도전한 그룹 빅뱅 출신 탑이다. 여러 논란 속에서 출연을 강행한 만큼 뭔가 연기로 타개할 수 있나 싶었지만 당황스러울 정도로 어색한 연기력이라 이제는 ‘왜 출연시켰을까’ 그 이유가 더 궁금해진다. 게다가 그가 극 중 하는 랩 몇 마디는 차마 듣기가 어렵다. 웃음이 픽픽 나는 탓에, 어쩌면 국내에선 밈으로 유행하지 않을까 싶다. 26일 오후 5시 공개.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44/0001009233

‘오징어 게임2’ 기대가 독이었나[편파적인 씨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