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한 사회분위기에도 연말이니까! 밀라노의 크리스마스 트리

 

 

와우.. 저 정도면 인정! 43년 동안 키운 크리스마스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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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저정도면 인정! 43년 동안 키운 크리스마스 트리

연말뽕에 취한다.. 2024년 유행하는 귤트리,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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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뽕에 취한다.. 2024년 유행하는 귤트리, 록펠러센터 크리스마스 분위기

 

 

 

 

밀라노 이태리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이라고 하네요

지금 혼란한 분위기 속에서도 올해의 마지막 달 12월 이니까 한번 올려봅니다.

 

 

뉴욕 크리스마스와는 다른 맛이 확실히 있네요

뉴욕 록펠러센터는 알록달록 화려하고 도시의 맛이 있다면

 

확실의 이태리의 크리스마스트리는 성당앞에 있어서 그런가..

조금 더 웅장하고 고급진 맛이 있네요 ㅎㄷㄷ

 

가지각색의 크리스마스 트리 보면서 연말을 보내는 삶이 되고 싶네요

 

 

 

 

 

 

 

밀라노의 크리스마스 트리

 

 

이곳은 이태리 두오모 대성당으로

두오모는 돔과 같은 의미로 대성당 자체를 의미한다고 하네요

두오모광장에서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했는데, 

 

파란 하늘과 함께 탁 켜진 조명들로 인해 분위기가 배가 되네요 ^^

파란 하늘늘과 화려한 트리, 웅장한 대성당... 

3박자가 딱 유럽의 크리스마스를 설명해주네요! 

 

 

 

 

이건 조명 키기 전! 

 

 

 

 

이건 조명 킨 후! 

 

뉴욕과 달리 금빛을 이루는 트리가 매력적이네요!

알록달록한 맛은 없지만 충분히 화려합니다

 

밑에 있는 사람들 좀 보세요 다들 사진 찍고 있어 ㅎㄷㄷ

 

 

 

 

 

겨울 야경과 함께 트리샷 

 

어둠의 빛을 발하는 모습도 충분히 아름답네요! ^^

 

 

 

 

 

ㅊㅊ https://www.fmkorea.com/779058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