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경맛집,해외느낌나는 국내휴가 가기 좋다고 소문난 쏠비치 정보, 비주얼
쏠비치
소노 호텔 및 리조트 중 해변가에 위치한 호텔 리조트이다.
이국적인 컨셉을 가지고 있어서 놀러가기 좋고 사진찍기 좋다고 평남.
컨셉을 지중해 휴양지로 잡고 있기 때문이다.
붉은태양, 청명한 하늘, 보드라운 바람, 잔잔한 파도 유럽의 정취가 가득한
이국적인 쏠비치에서 당신의 특별한 여정을 계획해보세요.
# 쏠비치 양양
강원 양양군 손양면 선사유적로 678
https://naver.me/xC1MAJ0q
내부에는 오션플레이, 세프스키친 ,송이한식당, 베이커리, 카페, 스파, 치킨, 설빙, 노래방, 요가, 던킨, 웨딩홀까지 있어서 가족끼리 연인끼리 친구끼리 쏠비치에서만 하루를 보내고 오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그래서 특히 여름휴가철에는 예약하기가 빡쎄다고 알려짐.
보시다시피 층고가 높고 취사가 가능한곳, 불가능한 객실이 나뉘어져 있어 가족들과 온다면 취사가 가능한 콘도에 머물며 바베큐를 즐기기에도 나쁘지 않음. 또한 자차로 30~1시간 거리에 속초시장이 있어서 먹거리 사러 가기에도 좋으며 회를 포장해 오기도 한다고 알려짐.
또한 아쿠아플레이가 바깥에도 바다로 있는 곳이 있어 수영하기 좋음.
특별한 점은 뷰가 너무 멋진 곳이기 때문에 낭만적인 예식을 원한다면 예식장을 한번 둘러보는 것도 추천한다.
최대 150석이고 피로연 하는 공간도 따로 있다고 함.
여기서 결혼을 올리면 리조트 객실이 있어서 하루나 이틀 쉬기 딱 좋다고 하네요
# 쏠비치 삼척
강원 삼척시 수로부인길 453
https://naver.me/GyNxSz4r
양양 쏠비치와 달리 여기는 조금 더 바다, 한국판 산토리니의 느낌이 가득한 곳이다.
삼척으로 가면 해수용장, 활기치유의 숲, 미인폭포, 하이원추추파크, 대이리 동굴지대등이 있어 은근 둘러볼 공간이 많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한다. 바다전망은 양양보다는 삼척이라고 하는듯...?
또한 산토리니 테마여서 그런가 사진찍을 맛이 난다고 하네요.
특히 해질녘에 찍으면 분위기가 예술이라고 함
삼척을 대표하는 리조트여서 놀거리, 편의시설이 잘 되어있으며 조식 해파랑이 괜찮다고 하는 리뷰들이 많다.
부대시설로는 당구장, 탁구장, 오락실, 노래방, 배스킨라빈스, 뷔페, 마트, 베이커리 잘 갖추어져 먹거리 사가지 않아도 편하게 묵을 수 있으며 오션플레이가 존재하지만 삼척해수욕장 윗부분을 사실상 프라이핏 비치처럼 사용하고 있어서 해변가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함.
숙박건물쪽으로는 대형 예술작품들이 깔려 있어서 인생사진 찍기에도 좋으며
사람들이 삼척하면 쏠비치를 자주 찾다보니 주변 숙박시설을 모두 망했다고 ㅎㅎ
진도 쏠비치
전남 진도군 의신면 송군길 30-40
아마 가장 최근에 지어져서 가장 핫하면서 깨끗한 곳은 진도 쏠비치라고 한다.
진도가 멀어서 가기 꺼려하는사람들이 많은데, 막상 가면 진도 쏠비치가 가장 좋다고 함.
19년도에 오픈해서 가장 최신식이며 이곳 컨셉은 프랑스의 프로방스라고 한다.
진도에 있어서 호남지방 사람들이 바닷가 가면 여기서 묵는 경우가 대다수라고 하며 이곳도 호텔동과 콘도동 2곳으로 나뉜다고 한다.
한적한 어촌마을이라 아직까지 주변에 구경거리나 즐길거리는 별로 없다고 하는데, 안에서만 있어도 충분히 먹고 자고 즐기고 다 할 수 있다고 한다. 특히나 이곳도 야경 맛집이라고....
호텔 뒤쪽에 바다를 보며 산책로가 있다고 한데 이곳에서 보는 해질녘의 풍경은 우리나라 같지 않고 마카오 대형 리조트 야경 같다고 한다.
그래서 여기서 인생사진, 사진스팟으로 인기가 많아서 의외로 산책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하며
인피티니 풀이 있어서 가격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은근 젊은층들, 커플들, 친구들끼리 사진찍으로 많이들 온다고 한다.
여름 성수기에는 가격이 비싸니 극성수기만 피하면 친구들과 놀러가기 괜찮다고 함
쏠비치 중에서 가장 예쁘다고 함
마치 외국에 온 것 같은 느낌 물씬
SNS 보면 인증샷 엄청 올라옴
낙조는 물론이고
야경뷰 맛집이라는 진도대교
진도 들어갈 때 꼭 지나가야 되는 곳이라고 함
뚜벅이는 오기 힘들다고 하니 참고하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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