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이사계획있는 사람 주목! 2022년까지 주택침수 신고가 많은 지역
작년에 태풍에 개털렸던 포스코 강남 신세계 침수방지 시설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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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으로 나라망신 중이라는 한국의 잼버리 축제 + 아침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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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침수지도
2006~2022년 8월 법정동 기준 주택 침수 신고 합산.
최솟값~최댓값 구간을 밴분위로 나눠 농도로 구분.
색이 짙을수록!!!! 침수 신고건수가 많은 지역.
서울 침수 신고 상위10곳 중 ‘위험’ 지정은 4곳뿐
그 결과 2007년 이후 서울에서 침수 신고가 많이 접수된 10곳 중 관내가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됐던 곳은 동작구 사당동, 양천구 신월동, 강서구 화곡동, 서초구 방배동 등 4곳에 불과했다.
관악구 신림동(7665건)과 영등포구 대림동(3447건)의 경우 침수 신고 건수가 전국 1, 2위였음에도 1998년 제도 도입 후 한 번도 침수위험지구로 지정된 적이 없었다.
전국적으로도 침수 신고 상위 30개 읍면동 가운데 한 번이라도 위험지구로 지정됐던 곳은 12곳뿐이었다. 지자체의 방재 예산 투입도 실제 피해 지역과 괴리가 있었다. 서울시의 풍수해종합계획상 투자 우선순위에서 신림동은 17위, 대림동은 36위에 불과했다.
대림동의 경우 분석 기간에 주택 침수가 3447건 신고돼 신림동에 이어 전국 2위였다.
“기록적 폭우가 내린 올여름은 물론이고 6, 7년 전에도 비가 많이 와 집에 물이 들어찼다”
“2011년 추석 무렵 집이 침수돼 도배와 장판을 새로 했는데, 올 8월 집중호우 때도 배수구에서 물이 역류했다”
신림동 7665,
대림동 3447,
사당동 3227,
신월동 2400,
화곡동 2322
방배동 1990,
봉천동 1960,
개봉동 1835,
신길동 1681,
상도동 1603,
시흥동 1540,
개포동 1413,
구로동 1292,
양재동 940,
신정동 834,
신대방동 818,
천호동 760
독산동 751,
자양동 620,
서초동 5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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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ㅊ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21114/116457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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