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로운 전개로 재미있다고 반응 좋은 지성주연 드라마 커넥션 정보
sbs 금토 오후 10:00
범죄, 수사, 스릴러, 느와르, 미스터리, 액션
14부작
스트리밍 : 웨이브, 쿠팡플레이
연출 김문교/ 권다솜 극본 이현
지성, 전미도, 권율, 김경남, 정순원, 정유민, 윤나무, 문성근, 차엽, 이강욱, 박근록, 윤사봉, 정재광, 박정표, 유희제
누군가에 의해 마약에 강제로 중독된 마약팀 에이스 형사가 변질된 우정,
그 커넥션의 전말을 밝혀내는 중독추적서스펜스
총 14부작으로 현재까지는 6화 까지 방영됨.
첫방도 5~6% 순조롭게 스타트를 끊으며 현재 6화까지 시청률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김희선 주연의 드라마 우리, 집은 5.1%대로 커넥션이 더 높다고 함.
전국 / 수도권
1. 5.7 / 6.1 🔻최저
2. 6.1 / 7.0
3. 7.0 / 6.7
4. 7.9 / 8.2
5. 8.5 / 8.5
6. 9.4/ 10.0 🔺최고
1화
안현경찰서 마약팀 에이스 장재경. 마약범과 사투로 분주한 어느 날, 이십 년간 연락 없던 친구 박준서가 찾아온다. 이튿날 박준서는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되고 재경은 괴한들에 납치되어 강제로 마약에 중독된다.
2화
자신을 납치한 이들을 추적하던 재경은 준서의 시신이 부검 없이 인계되었음을 알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20년 만에 모인 친구들. 곧이어 준서의 유언장이 공개되며 사망 보험금 50억을 받게 될 명단이 밝혀진다.
3화
유언장 속 명단이 공개되고 모두가 혼란한 가운데, 원종수, 박태진 등 친구들은 끝내, 준서의 부검을 반대하지만, 아내 최지연의 요구로 결국 부검이 이루어진다. 재경과 윤진은 유언장 속 인물 중 이명국의 정체를 알기 위해 그의 집으로 향하는데…
4화
재경은 자신을 중독시킨 범인으로 김창수를 의심하고, 윤진은 지연의 집을 찾았다 뜻밖의 인물을 마주친다. 재경은 준서가 사망한 현장 인근을 탐문하던 중 방앗간에 설치된 CCTV를 발견, 사건 해결의 실마리를 찾는 듯했지만…
5화
사건의 유일한 실마리였던 CCTV 서버가 사라지고, 재경은 누군가 준서 사건의 수사를 방해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재경, 윤진, 주송은 준서가 설립한 회사 ‘오디오파일’ 주소지를 찾아가고 그곳에서 고등학생 민현우와 만나는데, 그는 재경과 윤진이 오기를 기다렸다는 눈치다.
6화
재경은 준서 사망과 레몬뽕 사건의 연관성을 알게 되고, 원종수는 필오동에 바이오산업단지 개발을 추진한다. 그때, 레몬뽕 거래 정보를 입수한 재경은 구매자인 척 위장 수사에 돌입한다.
연기대상까지 거머쥔 지성의 연기야 말해뭐해....뮤지컬로 내공 쌓아온 전미도와 지성의 연기 합이 생각보다 잘 맞아 떨어지고 있으며 마약반 에이스 경감이 친구와 연관된 마약비리를 파헤치다가 마약에 중독되었는데 그 사실을 숨긴채로 사건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내용이다.그 과정에서 발견된 고등학교 친구들의 비리, 불륜, 마약과의 연관성을 알게 되는데.... 동창의 죽음과 마약반 경감 지성, 기자 전미도가 함께 힘을 합쳐 내용을 파헤치는데 흥미진진함.
멀쩡하던 지성이 마약에 중독된 연기를 펼치는데 과하지 않고 잘 표현된 느낌..?마약증세가 나올때는 얼굴의 핏기 없는 분장과, 눈에 빨간 핏줄이 도드라지는데 ㅎㄷㄷ진짜 마약한 사람 같음 ㅋㅋㅋ
아직 방영전인 7화 예고
"누가 죽였는지 아는 얼굴이네" 진실에 한 발짝 다가가선 지성과 전미도?!
https://youtu.be/1ZJs3369Do0?si=MHZSsUkOWBh4Tu4h
넷플로 가서 전편공개 했었어야함..
커넥션 존잼 전개미쳤음...
너무 궁금게 만드네 내일도하면좋겠,
창수 형사 주사기 숨겨주는거 보니깐 알고있던건가 조력자인가 아니면 공범인걸까
예측이 안간다 모든장면마다 반전이 있어 퓨
역시 액션 탐정 이런영상이 끌린다니까 와 진짜 그냥 처음 시작하고 지성배우님이 마약 한것처럼 할때부터 와 지성&전미도 와
박준서 죽인것도 모자라 이제 오윤진까지 오윤진은 건들지마라 이것들아
무슨 드라마가 레몬뽕같아 중독되서 견딜수가 없네
처음에는 걍 그랬는데 갈수록 졸라 재밌음.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리지ㅋㅋㅋ
저랑 재경윤진 주식 사실분 ㅠㅠ 빨리 다음주가 왔으면..ㅜㅜ
현재 방영되는 드라마중에 제일 볼만해요 판타지 멜로 신파 개막장 그와중에 이런 추적스릴러물 너무 좋아요 시그널 본 이후로 시그널 비슷한 분위기만 풍겨도 반갑거든요ㅎ 이현 작가 이셨던가 글 잘쓰시는거 같아요~
창수가 경찰cctv도 없애주고 주사도 회수해주고 뭐지? 아군인가
창수 후배 형사 마음에 안 들었어 박태진 오윤진 납치 하러 갔었네 권율 악행 무서워
왠지 창수는 박준서 꼬봉이 아니였을까? 박재경과 오윤진을 이 사건에 끌어들이고 두 사람을 보호하면서 박준서 위해 복수하면서 사건을 같이 파헤치게 하는거. 병주고 약주고 하면서...
야이 ...윤진이 건들지마라 이것들아 그리고 창수후배형사 정체가 머야? 같은편이야 아니면 적군이야?
딱 봐도 전미도가 범인이잖아.. 그걸 모르네?
알고보니 학교때 죽은학생의 친동생 이런거 아닌가..박준수가 미안한마음에 후원했던거고 그래서 지금은 재경이를 몰래 도와주는??
난 진심 윤진이 역할 짜증나 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