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서울에 생길 예정이라는 랜드마크, 가볼만한 곳 정보

# 노들섬

내년 2월 착공, 27년 완공 목표

토마스 헤더윅의 설계로, 생태공원, 공연 전시공간 조성예정

'글로벌 예술섬'의 계획이라는 노들섬. 한국의 산에서 영감을 받았고 소리의 파장을 연상시키는 디자인

노들섬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보행자·자전거 도로도 제안했고, 공중에 떠 있는 노래방이나 클래식 연주회 공간, K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포함됐습니다. 총 7개의 공모작 중에 당선되었고 건축비용을 3500억원대라고 함.

# 서울링

마포구 평화의 공원 / 26년 상반기 착공 예정

세계최초 트윈 휠 형태로 만들어지는 서울 대관람차 생길 예정

서울링, 트윈아이라구 불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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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링, 트윈아이라고 불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인가!

서울링, 트윈아이라고 불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인가! 랜드마크란? : 본래는 탐험가가 지역을 돌아다니던 중 원래 있던 장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표식을 해둔 것을 가리키는 말.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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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수교

25년 착공 25년 4월 중공 목표

잠수교 위로 공중 보행다리를 조성하여, 각종 문화공간으로 활용 예정

주말이면 차량을 통제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걸어 다닐 수 있는 곳, 잠수교인데요.

이제는 서울시에서 잠수교를 서울의 첫 보행전용교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잠수교의 전면 보행화를 꿈꾸며 디자인 공모전의 당선작을 발표했는데, 진분홍 색상의 공중 보행 다리가 안전성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하지만 잠수교가 82년도에 지우진 다리라서 안정성 우려의 목소리가 높은 상황이라고 하네요. 홍수가 나면 잠길 수 있으며 하천설계기준을 위반한거 아니냐는 의문점이 제기된 상황이라고...

네덜란드 아치 미스트의 작품이라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