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년 탄생한 프랑스의 명품 패션 브랜드로 주로 가방, 의류등이 주 판매인 생로랑. 약칭은 YSL 이다.
패션 디자이너 이브 생 로랑이 동성 연인이던 피에르 베르제와 함께 파리에서 설립했으며 그 이후 특유의 브랜드의 젊고 트렌디한 감각, 현대적이며 깔끔 세련된 룩을 유행시킨 대표브랜드이며 대표적으로는 블랙제품과 그 블랙 다크함에서 오는 섹시한 느낌, 스키니한 룩을 유행시킨 브랜드다. 현재까지도 스키니진은 판매가 잘 되는 편이라고. 락시크룩이 대표작임.
이너는 여성스럽게 아우터는 남성스럽게
이런 기본 이념에 따라 생로랑 브랜드는 기본적으로 스키니한 몸매의 소유자가 어울린다는 평이 많다.
흔히 생로랑감성. 뼈말라감성
그걸 우리나라 모델 출신 배우 강동원이 착장하심.
5월 29일 개봉 '설계자' 제작보고회
생로랑 24 S/S 컬렉션 그대로 입음
생각보다 더 과감한 홀터넥
과하긴 과한데 역시 모델은 모델이다.
저 룩을 키 작은 남자배우가 입었다고 생각해봐..
강동원이니까 저정도 소화한것
그런데 아직까지 우리나라에서는 파격적인 느낌이 강하긴 한듯
참고로 강동원의 바디스펙은 186 / 66 이라고 함.
ㅊㅊ ㄷㅋ
강동원 tmi?
81년생으로 올해 43세라고 알려짐. 한양대 기계공학을 나온 모델 출신 배우로 어릴때부터 공부를 잘했다고 알려짐.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모델제안에 입문하게 되었으며 당시 모델 트렌드인 예쁜남자 마른 중석적인 트렌드에 잘 맞았다고 함.
모델 최초로 파리 프레타 포르테 섰다고 알려졌으며 바로 배우를 준비한 케이스. 드라마는 위풍당당그녀, 그녀를 믿지 마세요. 늑대의 유혹 등으로 얼굴을 알렸으며 05년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사형수로 연기력 인정 받았다. 그 다음에는 전우치에서 강한 인상을 남겼으며
군도 : 민란의 시대에서 레전드 벚꽃장면을 남김.
의외로 배우로 묵묵히 노력해서 연기력 또한 인정받았으며 필모를 보면 캐릭터가 겹치는 경우가 없어 본인도 노력하며 연기력을 쌓은 것으로 보임. 티켓 파워에 대해서는 평가가 엇갈리는 편. 하지만 검은사제들, 의형제, 검사외전처럼 성공한 작도 있지만 대박작품이 없는게 아쉬운편.
영화 설계자
의뢰받은 청부 살인을 완벽한 사고사로 조작하는 설계자 ‘영일’(강동원)이 예기치 못한 사건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
로 24. 05.29일에 개봉한다고 알려짐. 범죄를 다룬 영화로 족구왕의 이요섭 감독 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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