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재벌가 며느리 된 태국의 김태희 트랜스젠더 외모수준
엥 트랜스젠더가 재벌가 며느리? 뭐지? 싶었는데
얼굴보니까 진짜 미인이네요
신기한 태국....
세계에서 가장 예쁜 트랜스젠더라고 하네요 그럴만도 하겠네 전혀 트랜스젠더 느낌이 안난다는게 신기
본명은 트리차다 페차라 이며 농포이라고 불린다고 하네요
한때 태국의 김태이라고 불릴 정도로 외모가 뛰어났다고 배우이자 모델로 활약중이며 172 / 48 이라고 하네요
농포이가 착용한 의상은 제작에만 3개월이 결렸고, 신랑 신부의 의상은 약 2000만 밧으로 한화 7억 5000만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욕은 푸껫의 레스토랑, 커피숍, 관광 사업을 하는 기업의 후계자로 알려졌다.
농포이는 86년생으로
농포이와 홍욕은 20년 넘게 서로 알고 지낸 사이로 알려졌다. 농포이가 홍욕의 여동생과 친한 친구 사이였기에 두 사람도 오랜 시간 남매처럼 지내왔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열애 사실을 공개했는데 양가 가족 모두 두 사람의 사랑을 지지하고 축하했다고 한다.
농포이는 17세의 어린 나이에 성 전환 수술을 받았다. 농포이는 2004년 미스 티파니와 미스 인터내셔널 퀸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이후 홍콩과 태국의 TV 프로그램과 영화에 출연했고, 현재 다양한 화장품과 주얼리 광고 모델로도 활동 중이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