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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디렉터 교체한 다시 리브랜딩 2024 FW 라코스테 첫 신상
2024 F/W Lacoste
디렉터 교체후 첫 신상
프랑스의 프리미엄캐주얼 브랜드로 창업자가 테스스스타였다는 사실.
코트에서 끈질기게 상대를 물고 늘어지는 플레이로 유명해 크로커다일, 악어라는 별명과 그걸 인용해 악어 마크를 자수해서 상징이 되었다고 함. 한국에는 85년도에 들어왔다고 알려져있으며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로 알려져있음. 대표아이템은 폴로셔츠, 카라티. 한국에서는 폴로, 빈폴 등과 함께 폴로티 3대장 중 하나인 브랜드다.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펠라지아 콜로투호스(Pelagia KOLOTOUROS)’의 데뷔쇼이며 브랜드 창립자이자 레전드 테니스 선수인 ‘르네 라코스테(Rene Lacoste)‘에 대한 강한 오마주를 표현했다.
자유로운 프렌치 스타일을 보여주는 르네 라코스테의 본질과 초현대성이 결합한 우아한 애슬래틱 헤리티지는 기능과 패션의 교차로에서 미적 아름다움과 스포츠 퍼포먼스를 융합한 새로운 라인을 완성하며 라코스테만의 프렌치 헤리티지를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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