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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의 차이? 과한 스킨십? 2024 펜디 fw 패션쇼 안유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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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걸그룹 아이즈원 멤버 안유진의 폭풍성장 3년 짤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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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디 2024 fw 컬렉션 패션쇼에 참석한 걸그룹 아이브의 멤버 안유진,
상큼면서 몸매라인이 잘 드러난 노란색 드레스와 펜디 가방을 착장한 모습임.
개인적으로 노란색도 상큼하고 안유진의 기럭지와 시원시원한 매력을 잘 살려준 코디였다고 생각함 ㅋ
but!
논란이 되는 사진 한장이 발견이 되었는데
바로 펜디 패션쇼에서 패션 디렉터가 과한 스킨십을 해서 논란임.
펜디의 여성복 아티스트 디렉터 킴 존스라고 함.
킴 존스가 안유진의 골반에 손을 올리고 촬영을 했는데 이 사진이 빠르게 퍼져 논란의 중심임.
과한 스킨십이다.
외국에서는 친근감의 표시이다.
두가지 반응으로 갈리는데 대체적으로 저건 무례하다는 반응이 우세함.
안유진 tmi?
아이브 아이돌의 리더로 아이즈원을 거쳐 데뷔함.
03년생으로 만 20살이며 173이라는 큰 키와 시원시원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음.
데뷔전에도 예능과 뮤직비디오 등으로 먼저 얼굴을 알렸으며, 대중에 각인된 건 마리텔이 아닐까 싶음.
예능감과 빠른 판단력, 이미지를 잘 쌓아올려 각종 시상식 mc 무대도 서고 있으며 아이브 내에서는 보컬라인임.
예능인 뿅뿅 지구오락실 시리즈에 고정멤버로 출연해 막내 케미, 맑은 눈의 광인이란 별명도 얻음.
지락실 출연이 굉장한 터닝포인트로 대중돌이란 수식어를 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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