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함과 카리스마가 공존!드라마 마에스트라 속 이영애 차마에 코디

화려함과 카리스마가 공존!드라마 마에스트라 속 이영애 차마에 코디

 

 

코디가 열일한다는 센스 미친 최근 박경림 제작발표회 의상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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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겨울에 코디 따라하기 좋다는 드라마 여주 3대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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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같은 여자 이영애가 연기하는 여성 마에스트로 드라마 마에스트라 속 일명 차마에 패션이 드라마의 볼거리 요소임.

마에스트라 차세음은 강단있고 지독하고 치열하게 달려온 인물로 한 오케스트라를 이끌고 가야 하는 직업 특성에 맞게 점잖지만 특유의 카리스마 분위기를 살리는 의상을 자주 입고 나옴.

하지만 지루하지 않게 색상이나 포인트가 있는 룩을 입어서 코디 보는 맛이 남 ㅋㅋㅋㅋㅋㅋ

 

매니쉬한 매력을 살려 자켓이나 수트를 자주 입고 등장하지만 소재, 레이스, 색상에 강약 포인트를 준 코디가 인상적임.

 

 

 

전 세계 단 5%뿐인 여성 지휘자 마에스트라,

천재 혹은 전설이라 불리는 ‘차세음’이 자신의 비밀을 감춘 채 오케스트라를 둘러싼 사건의 진실을 찾아가는 미스터리 드라마

 

tvN 편성 토, 일 주말 드라마 09 : 20분 방영

이영애, 이무생, 김영재, 황보름별, 복호산, 이시원, 정동환, 예수정, 김영아, 양준모 등 출연.

 시청률은 4.2% 스타트해서 5% 가 최신. 최고는 6% 까지 나옴. 

총 8회까지 방영되었으며 총 12회부작임.

 

 

 

 

 

 

 

 

주로 매니시함을 덜 주기위해? 자칫 밋밋해지는 패션을 색상과 디테일 소재로 재미를 주는 편.

올블랙 위아래착장에 포인트로 똥색 갈색자켓 포인트로 고급스러움을 ㅋㅋㅋㅋㅋ

일반인이 입으면 절대 소화 안될 색상..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드라마 초반에는 가죽으로 된 아우터도 자주 나오는데

아우터에 자수가 되어 있어 밋밋함을 피하거나 올 화이트나 올 블랙으로 코디해 너무 무겁지 않게 코디하더라 

 

 

 

 

 

 

 

 

마에스트로라는 직업의 특성상 무대에 오를 일이 많은데 그때마다 반짝이나 스팽글 시퀀스 디테일로 무겁지만 화려함을 살리는 코디들이 많아 보임 ㅋㅋㅋㅋ 

 

 

 

 

평상시에는 셔츠, 블라우스나 디테일이 들어간 셋업정장을 입는편.

한회는 단정하게 다른한회에는 색상과 프릴 디테일이 많이 들어간 자켓을 번갈아 입어서 지루한 코디는 절대로 나오지 않음 ㅋㅋ

 

 

 

 

 

 

 

 

 

 

 

온갖색상이 다 들어있는 화려한 재킷. 저런 옷을 일반인이 누가 입을수 있을까 ㅋㅋㅋㅋ

누가 봐도 나는 예술하는 사람입니다. 라는 의미를 나타내는 옷 ㅋㅋㅋㅋㅋ 화려한데 화려한 다른 옷의 색상을 다 죽이고 볼드한 목걸이로만 포인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상깊은 옷이였다

 

 

 

 

 

 

 

 

차마에 패션중 가장 수수한편에 속하는 베이지톤 셋업패션

그런데 밋밋하지 않게 볼드한 링귀걸이랑 그린톤 빅백으로 포인트 굳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