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렬하고 힙한 분위기로 돌아온 아이브 'Baddie' MV
이지 리스닝 가능한 Either Way 공개한 아이브 신곡
https://snaketeacher.tistory.com/8173
오늘자로 첫 미니앨범 들고 나온 아이브
아이브의 멤버는 이서, 리즈, 장원영, 레이, 가을, 안유진으로 이루어진 6명의 4세대 걸그룹으로
이번 미앨범에는 총 세곡이 들어있으며 타인의 시선에서 바라본 나를 묘사한 '이더 웨이'(Either Way), 서로가 발견한 나를 그린 '오프 더 레코드'(Off The Record), 내가 찾아낸 또 다른 나를 담아낸 '배디'(Baddie) 라고 하네요.
세 곡 다 타이틀곡으로 아이브의 고유한 색과 파격적인 변화를 시도했다고 하네요.
세번째로 공개된 배디는 중독성 있는 훅이 강한 기억에 남네요 ㅎㅎ
힙한 분위기와 강렬한 분위기는 덤 ㅋㅋㅋ
https://youtu.be/Da4P2uT4mVc?si=oa4VoyRAYOpL-FL2
뮤비에 고양이가 나오는데요. 고양이의 입장에서 보는 시각과 고양이로 변한 멤버들의 내용이 주된 내용인듯 합니다.
이 곡은 빅니티가, perrie, Ryan S.Jhun 이 작사를 했네요.
뮤비는 라픽 감독이 참여했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블랙과 핑크의 색감을 사용해서 힙하면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많이 풍기는듯.
이번 앨범이 전부다 나를 표현한 곡들이 많다고 하더니, 그래서 뮤비 내용도 고양이가 된 나를 표현하는건가 ㅋㅋㅋ
유진이의 단발머리가 힙한 분위기가 잘 어우러지는것 같네요.
뭐든 될대로 되라지, 나는 없어 거기 이미 라는 가사처럼 답답한것 벗어던져 좀 자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사랑스러운 이미지 원탑은 원영인거 같고 힙한무드는 안유진이 원탑인거 같아서 아이브는 이런 앨범을 바꿔가면서 내는 듯한 느낌을 받네요 ㅋㅋㅋㅋ
이번 앨범활동에서는 장원영도 앞머리를 잘라 변신을 줬던데 스타일링도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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