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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 + 읽을거리

한인부부에게 표백제물 준 일본 고급 레스토랑 긴자 덴이치 사건 내용

by 공생관계 2023.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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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부부에게 표백제물 준 일본 고급 레스토랑 긴자 덴이치 사건 내용

 

 

 

 

 

 

 

 

당사 덴이치 긴자 미쓰코시 레스토랑점 의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사고 발생에 관한 공지와 사과

 

근계 평소 주식회사 덴이치를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 미츠코시 긴자님의 12층에 있는 폐사가 운영하는 레스턴 덴이치에서, 화학물질에 의한 식중독 사고 (실수로 차아소산나트륨이 들어간 물을 제공) 를 발생시켜 버렸습니다.

 

아프신 손님과 가족분들은 엄청난 고통과 불편을 끼쳐드려 깊이 사과들빈다.

 

현재 해당 매장은 행정지도에 따라 영업정지와 재개를 위한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고를 엄숙하게 받아들여 이러한 일을 두 번 다시 을이키지 않도록 주식회사 천일전점에서 재발 방지를 도모하는 것과 동시에, 모든 위생에 관련된 업을 재검토하고 있습니다.

 

고객님께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본건에 관한 문의는 아래 연락처로 부탁드립니다.

 

 

 

 

 

 

 

일본 고급레스토랑 중 하나로 불리는 긴자 덴이치에서 한국인 손님에게 세제 섞인 물을 제공함.

한인부부로 아내가 얼음 없는 물을 주문한 결과, 물을 마신 와이프가 이상한 냄새가 나서 이상한다고 말을 했는데, 어떠한 조취도 취하지 않았음. 목이 아파진 아내는 뱉으려고 했는데 이게 여기서 뱉으면 민폐가 되니 화장실 가게 했다고 함.

알고 봤더니 그 물에 표백제가 들어간 물을 제공함.

 

 

목이 아프고 몸이 이상한데 가게 사장부터 직원 대응이 무반응이었다.

마시는 물이니까 괜찮다고 거짓말했다.

구토하려고 하니까 민폐니까 화장실로 가라고 했다.

정황상 이 정도면 구급차를 불러야 하는데 대응도 늦었다.

 





일본내에서도 시끄러웠던 사건임

일본 기사에선 피해자는 한국인임을 안밝힘

 

피해자는 한국인이며 한일부부임

일본인 동료들과 함께 긴자에 있는 식당에 갔는데

일본인은 의자 빼주고 본인은 의자 안빼줬다함 ( 이미 여기서부터 차별 당함)

 

한국언론에선 세제섞인물이라고 써서 다들 퐁퐁 같은 세제 좀 들어간줄 알지만 일본기사에선 표백제로 기사났고, 피해자님 차아염소산나트륨(락스성분) 급성중독이라고 기사났음;;;

추가로 먹자마자 구토를 했는데 점원이 여기서 토하시면 민폐입니다 까지 말함 ㅁㅊ

 

 

 

ㅊㅊ ㄷㅋ / ㅇㅍㅋ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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